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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생물테러 모의훈련 '실전처럼'

생물테러 감염병 발생시 신속 정확한 대응능력 제고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6/22 [18:48]

동구청, 생물테러 모의훈련 '실전처럼'

생물테러 감염병 발생시 신속 정확한 대응능력 제고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6/22 [18:48]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동구청은 22일 화랑교 일원에서 민·관·군·경 합동으로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생물테러 대비훈련     © 동구청 제공

 

이날 훈련은 대구동구보건소가 주관하에 질병관리본부·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동부경찰서, 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대, 동부소방서, 육군50사단 화생방지원대, 동구대대 501여단, 동구청 안전총괄과, 대구파티마병원, 강남병원, 바로본병원이 참여했다.

 

이번훈련은 생물테러 감염병 발생시 관계기관별 신속 정확한 대응능력을 제고하고 초동대응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며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 및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상황전파, 출동, 현장통제, 노출자 제독, 지역제독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태경 동구보건소장은 “생물테러 대비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상호통합, 공조대응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유사시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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