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바른정당 박승호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포항 북)이 26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에서 당원대표자회의 부의장에 선정 됐다.
한편 바른정당은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당원대표자회의를 열고 신임 지도부를 구성했다. 권역별로 진행한 일반·책임당원 투표결과 합계(책임당원 50%·일반당원 20%)와 일반 국민대상 여론조사 결과(30%) 1위를 기록한 이혜훈 의원이 당대표로 임명됐다. 이 의원의 뒤를 이어 2위와 3위, 4위를 각각 기록한 하태경·정운천·김영우 의원은 최고위원을 맡아 신임 지도부로 활동하게 됐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