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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바른정당 당원대표자회의 부의장 선정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17/06/26 [16:59]

박승호, 바른정당 당원대표자회의 부의장 선정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7/06/26 [16:59]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바른정당 박승호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포항 북)이 26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에서 당원대표자회의 부의장에 선정 됐다.

 

▲     © 오주호 기자


박 신임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선출 될 당 지도부와 함께 내년 6.13 지방 선거에서 개혁보수의 역할을 반드시 이행하고, 3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과 5년 뒤 정권 창출에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수의 심장인 경북에서 포항이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른정당은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당원대표자회의를 열고 신임 지도부를 구성했다. 권역별로 진행한 일반·책임당원 투표결과 합계(책임당원 50%·일반당원 20%)와 일반 국민대상 여론조사 결과(30%) 1위를 기록한 이혜훈 의원이 당대표로 임명됐다. 이 의원의 뒤를 이어 2위와 3, 4위를 각각 기록한 하태경·정운천·김영우 의원은 최고위원을 맡아 신임 지도부로 활동하게 됐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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