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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한울 6호기 재가동 승인

임계전까지 수행해야 할 87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수행해 안전성 확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6/27 [15:14]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주】이성현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김용환, 이하 원안위)는 지난 4월 13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한울 6호기에 대해 27일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 과정에서 임계전까지 수행해야 할 87개 항목에대한 검사를 수행했으며, 특히, 전 원전 공통사항인 원자로격납건물 라이너플레이트(CLP) 두께를 점검하여 모든 부위가 허용두께(5.4mm) 이상으로 건전함을 확인했다.

 

원안위는 원자력안전 법령의 정기검사 절차에 따라 한울 6호기에 대한 재가동을 승인하고, 향후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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