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용노동청, 기간제 근로자 고용안정 위한 협약 체결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7/12/18 [15:18]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고용노동청은 12월 17일 대구 지역 기간제 근로자 다수고용 사업장 8개사의 대표들과 '기간제 근로자 고용안정 가이드라인' 준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 대구고용노동청 이태희대구고용노동청장(왼쪽4번째)은 지역 8개사 대표와 '기간제 근로자 고용안정 가이드라인' 준수협약을 체결 © 대구고용노동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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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근로자 고용안정 가이드라인'은 기간제근로자 사용과 관련하여 사업주가 자율적으로 준수하거나 노력해야 할 사항들을 제시함으로써, 기간제근로자의 고용불안을 개선하고 불합리한 차별을 방지하고 상시·지속적 업무에는 정규직 근로자로 전환을 권장하는 것이다.
이태희대구고용노동청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상시·지속적인 업무에 대한 정규직 고용관행을 정착시키고, 노·사간 상호 협력하여 불합리한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또한 “비정규직 보호 가이드라인이 사업현장에 더욱 확산될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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