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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영주】이성현 기자=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임시회장 김형민)는 31일, 영주에서시군의회 의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서는정기총회를주관한 이중호 영주시의회 의장의 환영사, 장욱현 영주시장의축사, 안병윤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의 축사 순으로진행됐다.
이어 정기총회의 안건으로는 지난 7월 1일 삼성전자가 5G 시대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40여년 간 구미와 함께한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를 수원으로 이전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300만 경북도민의 불안감과 위기감을 반영한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수도권 이전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안건을 제안한 구미시의회 김태근 의장은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의 수도권 이전은 구미 뿐만 아니라 300만 경북도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아주 중요한 일로, 삼성전자의 수도권 이전이 경북 소재 대기업의 “탈(脫) 경북 신호탄”이 될 것으로 우려되며, 지역경제를 걱정하는 43만 구미시민과 300만 경북도민의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부 및 삼성전자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호소했다.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앞으로도 300만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도민이 행복한 경북 만들기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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