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이주한 대구서구의원은 월정수당(20% 3개월)반납에 이어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주한 의원은 “착한기부운동에 동참하는건 당연한일이라며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고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