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이창록)는 14일 가정폭력(노인학대)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등 지역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경북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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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폭력(노인학대) 예방 위한 MOU 체결 모습 © 포항남부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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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오는 6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포항남부서, 포항시, 포항남구보건소, 치매노인안심센터, 포항YWCA, 경북동부해바라기센터, 포항 소망의집, 노인회 등 유관기관 8개소에서 함께 참여해 더욱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데 뜻을 모아 이뤄지게 됐다.
이창록 서장은 “최근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지역침체와 고령화 문제가 심화되면서 가족의 학대가 증가되고 있는 바 그 어느 때보다도 민·관이 협업해 피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지원 및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