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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8/12 [11:38]
종합뉴스
교육/환경
금오공대,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
기사입력: 2020/08/12 [11:38]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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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 금오공대 전경     ©금오공대 제공

 

총 2,308명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특별장학금 규모는 3억8천8백만 원으로, 13일 학생 개인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특별장학금 지원 대상은 2020학년도 1학기 등록금을 납부(과년도 선납자 포함, 수업연한 초과자 제외)하고 1학기 성적이 확정된 학부생이다.

 

장학금 지급액은 실제 납부한 등록금(장학금 수혜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교육비 경감 정책의 일환으로 12년째 등록금 동결 및 인하를 이어오고 있는 금오공대 학부 등록금은 한 학기당 △공학계열 1,896,200원 △이학계열 1,768,200원 △인문사회계열 1,700,200원이다.

 

김우석 학생처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교육 환경도 예측하기 어려운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 만큼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취지로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락 금오공대 37대 총학생회장(화학소재공학부·4)은 대학과의 협의를 거쳐 결정된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에 대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학교측에서 학업 등 대학생활에 더욱 정진하라는 마음을 전해주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이러한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금오공대는 2018학년도(2019년 정보공시 발표자료) 재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이 273만 원으로 등록금(연평균 377만 원) 대비 72%에 이른다. 재정지원사업 유치 등을 통해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1학기는 온라인 수업 중심으로 진행된 가운데 6월 이후 소규모 수업과 기말시험, 계절학기 수업이 철저한 방역과 점검 아래 대면으로 안전하게 시행한 바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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