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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치안소외지역에서 주민홍보 나서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9/11 [14:08]

안동경찰서, 치안소외지역에서 주민홍보 나서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0/09/11 [14:08]

【브레이크뉴스 】이상철 기자=안동경찰서(서장 김우락)가 경무・생안・여청청소년・수사・교통과가 협업해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최근 늘어나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이스피싱 예방, 탄력순찰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 후 지난 9일 풍천면 구담리에서 찾아가는 시민안심센터를 열고 주민들에게 각종 홍보를 실시하고 홍보물도 배부해했다.

 

▲ 안동시 풍천면 구담리 찾아가는 시민안심센터    ©안동시

 

수사부서에서는 최근 무작위로 걸려오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위해 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으며, 교통부서에서는 오토바이 안전모와 야광지팡이를 나누어 주며 교통사고 예방법에 대해 알려주었다.

 

여청청소년 부서에서는 최근 이슈가되고 있는 성폭력・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홍보도 실시하고 홍보물도 배부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우락 서장은“앞으로도 치안소외지역을 찾아가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치안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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