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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속의 호남인, 호남 속의 영남인

경북대․전남대, ‘영호남의 대화’ 공동학술대회 개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2/16 [15:10]
종합뉴스
교육
영남 속의 호남인, 호남 속의 영남인
경북대․전남대, ‘영호남의 대화’ 공동학술대회 개최
기사입력: 2020/12/16 [15:10]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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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원장 이영호)은 전남대 호남학연구원(원장 이성원)과 17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제6회 ‘영호남의 대화’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 학술대회 포스터  © 경북대

 

이번 학술대회는 ‘영남 속의 호남인, 호남 속의 영남인’을 주제로 열린다. 통일신라 말기 유학자 최치원, 동학 창시자 최제우, 신라시대 고승 진표, ‘축산별곡’의 저자 정식, 임진왜란 의병장 정경달 등 영·호남 지역에서 각각 활동한 인물에 대한 연구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이영호 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장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제1부 ‘고중세의 영호남’, 제2부 ‘조선시대 및 근대의 영호남’, 제3부 종합토론으로 나눠 진행된다.

 

제1부는 박광연 동국대 교수가 ‘진표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김경호 전남대 교수가 ‘최치원, 광주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제2부는 박균섭 경북대 교수가 ‘선산부사-통제사 종사관 정경달의 임진왜란에 대한 기록과 기억’, 조태성 전남대 교수가 ‘영남에서의 강호 예찬, 정식의 축산별곡’, 김창규 전남대 교수가 ‘감성적 근대성으로서의 최제우의 지향과 전봉준의 실천’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종합토론에는 백두현 경북대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다.

 

이영호 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장은 “영남인은 호남에 가서 어떠한 영향을 주었으며, 호남인은 영남에서 어떻게 활동하고 기여를 하였는가를 학술적으로 살피고자 한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이들의 인간상과 학문, 가치관, 삶의 방식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Honam people in Yeongnam, Yeongnam people in Honam


[Break News Daegu] Reporter Seong-Hyun Lee =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Yeungnam Culture Research Institute (President Lee Young-ho) announced on the 16th that it will hold the 6th'Conversation of Young-Ho-Nam' joint conference with Chonnam National University's Honam Research Institute (President Lee Seong-won) through video conference.

 

This conference will be held under the theme of “Honam people in Yeongnam, and Yeongnam people in Honam”. It is planned to cover the contents of research on people who worked in the Yeong-honam region, including Confucian scholar Choi Chi-won in the late Unified Silla period, Donghak founder Choi Je-woo, Silla high school Seung Jin-pyo, author of “Livestock Byeolgok”, and Imjin Wae-ran medical officer Jeong Kyung-dal.

 

Beginning with the keynote presentation by Lee Young-ho, head of the Yeungnam Culture Research Institute of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the conference will be divided into Part 1'Young Honam of the High and Middle Ages', Part 2'Young Honam of the Joseon Dynasty and Modern Age', and Part 3 Comprehensive Discussion.

 

The first part will be presented by Dongguk University professor Park Gwang-yeon on the subject of ‘Why Jinpyo went east,’ and Chonnam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Kim Gyeong-ho, ‘Choi Chi-won, infiltrating Gwangju’. In the second part, Professor Park Gyun-seop of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Records and Memory of Imjin War of Seonsanbusa-controller Jeong Gyeong-Dal', Chonnam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Cho Tae-sung'Given Kang-ho in Yeongnam, official livestock song', and Chonnam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Choi Je-woo Will be presented on the subject of'The intention of the future and the practice of Jeon Bong-jun'. In the general discussion, Professor Baek Doo-hyun of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will be the chairman.

 

Lee Young-ho, director of the Yeungnam Culture Research Institute,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said, “I would like to study academically how the Yeongnam people made their way to Honam, and how the Honam people made their contributions and activities in Yeongnam. I hope this conference will be an opportunity to share their human image, academics, values, and way of life.”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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