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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정치인 김병욱을 다시 생각한다

포항남·울릉주민, ”‘성범죄 지역구’ 만든 김병욱 의원 사퇴해야”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1/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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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정치인 김병욱을 다시 생각한다
포항남·울릉주민, ”‘성범죄 지역구’ 만든 김병욱 의원 사퇴해야”
기사입력: 2021/01/10 [15:52]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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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주호 기자     ©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경북 포항 남·울릉군이 지역구인 국민의 힘 김병욱 의원이 성폭행 의혹에 휩싸이면서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지난 6일 오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가 김병욱 의원이 지난 2018년 10월 15일 당시 자유한국당 한 의원실 인턴 김 모양을 안동 그랜드 호텔에서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직후 입장문을 통해 당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 결백을 밝힌 후 돌아오겠다“며 탈당한 것이다.


 8일에는 “저와 제 가족의 인격과 명예를 짓밟는 저열한 작태를 용납할 수 없다. 가세연의 추잡한 요설로 많은 분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뒤 9일 오후 5시에 이들을 고소했다고 한다. 하지만 고발장을 어디에 어떻게 접수했는지는 밝히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지역민들이 실망하는 이유는 그의 입장문과 기자회견문 어디에도 자신을 뽑아준 지역구 유권자에게 사과한 대목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자신과 자신 가족의 인격과 명예만을 생각한 정치인 김병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김병욱 의원은 자신의 성폭행 의혹에 대한 무엇인가 착각하고 있는 듯 하다. 김 의원은 자신 가족의 인격과 명예보다 충격적인 성폭행 뉴스로 전국 이슈로 떠오른 포항 남·울릉군의 주민들 위상이 땅바닥에 떨어졌음을 먼저 알고 사과했어야 옳다. 오죽하면 대구·경북 여성시민단체들이 나서 무소속 지역구로 전락한 포항 남·울릉군 주민들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했을까.


사법당국의 수사를 통해 밝혀지겠지만 그의 성폭행 의혹의 사실 여부를 떠나 이제 포항 남·울릉군 지역구는 누가 뭐래도 ‘성범죄 지역구’가 됐다.

 

말이 나온 김에 지난 2012년으로 한번 돌아가 보자. 당시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아 이 지역에 출마해 당선된 김형태 의원이 있었다.

 

이후 그는 사전 선거운동 및 금품 제공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과 2심에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의원직을 상실했다. 그렇지만 유권자들은 선거법  위반 혐의보다 ‘제수 성추행’ 의혹을 받던 당시 김 의원을 더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

 

당시 김 의원도 지금의 김병욱 의원과 흡사한 말을 하며 당을 떠났다. 그는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의 불행한 가정사로 인해 발생한 일로 더 이상 당에 잘못을 하지 않기 위해 새누리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그는 “비록 오늘 떠나지만, 자신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법적인 문제마저 마무리한 뒤 반드시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법은 그의 생환을 허락하지 않았다.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이 모든 일들은 포항 남·울릉군 유권자들의 업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니다. 위정자들의 선동에 속아 신성한 주권을 잘못 행사한 것일 수도 있다.

 

우리 포항 남·울릉군 주민들은 김형태 의원을 통해 무소속 초선의원의 한계를 똑똑히 봤다. 뭣하나 제대로 할 수 없는 식물 의원이었다는 것도 목도했다.

 

그렇다면 그렇지 않아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있는 무소속 초선 김병욱 의원이 우리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상의 정치인의 부재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의 몫일 수밖에 없다.

 

포항시 등이 현재 추진 중인 각종 현안 사업에 실제로 그가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있겠느냐며 노골적으로 김 의원의 사퇴를 말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주민들의 이같은 생각은 어찌보면 그가 진정 포항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한 초심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것인지도 모른다. 더 이상 포항남울릉 주민들을 무시하지 말라는 경고도 포함돼 있는 듯하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Sexual Crime Suspicion” Rep. Kim Byung-wook, does not care about local people, and is the honor of the family first?

 

Pohang Nam·Ulleung Residents Should Resign Immediately, Rep. Kim Byung-wook, who made “Sex Crime District”

 

[Break News Pohang] Reporter Oh Joo-ho = The power of the people, where Ulleung-gun, South Pohang, Gyeongsangbuk-do, was a local district.

 

 
On the afternoon of the afternoon of the 6th, I will not burden the party through a statement immediately after Rep. Kim Byung-wook of the YouTube channel's Street Research Institute raised suspicion that he raped Kim, an intern at the time of the Free Korean Party, at the Andong Grand Hotel on October 15, 2018. . He quit, revealing his innocence, and will return," he said.

 

 
On the next day, the 8th, “I can't tolerate the poor behavior of trampling the character and honor of me and my family. “Many people are suffering extreme pain due to Ka Se-yeon's filthy vulgarity.” After announcing the legal response, they are said to have sued them at 5 pm on the 9th, but it does not reveal where and how the complaint was filed.

 

 
But he couldn't find anywhere in his position and in the press conference to say he was sorry for the constituency voter who had chosen him. It is a point to rethink Kim Byung-wook, a politician who only considered the personality and honor of himself and his family.

 

 
Rep. Kim Byung-wook is mistaken about his alleged sexual assault. Rep. Kim said that the personality and honor of his family are not important, but the status of the residents of South Pohang and Ulleung-gun, which has emerged as a national issue with shocking sexual assault news, has fallen to the ground.

 

 
When it comes to times, Daegu and Gyeongbuk women's civic groups should apologize to the residents of Pohang-nam and Ulleung-gun, who have become independent districts.

 

 
It will be revealed through the investigation by the judicial authorities, but regardless of the facts of his suspicion of sexual assault, the districts in Pohangnam-Ulleung-gun have become “sex crime districts” by anyone.

 

 
Let's go back to 2012 as the words came out. At that time, there was Hyung-myung Kim, who was nominated by the Saenuri Party and was elected after running for the region.

 

 
Afterwards, he was prosecuted for pre-election campaigns and providing money and goods, and was sentenced to one year in prison and two years probation in the first and second trials, and lost his position as a lawmaker. However, many voters remember Rep. Kim at the time when he was suspicious of ‘describing sexual harassment,’ rather than allegedly offering money.

 

 
At the time, Rep. Kim also left the party, speaking similarly to the current Rep. Kim Byung-wook. In his press release, he said, "We are leaving the Saenuri Party in order not to cause any further pressure on the party because of what happened due to his unfortunate family affairs."

 

 
He said, "Although I am leaving today, I will definitely come back after clearing up my misunderstandings about myself and finishing the legal issues." However, the law did not allow him to live.

 

 
On the one hand, I think that all these things are the karma of the voters in Pohangnam-Ulleung-gun. no. It may be that he has misled his divine sovereignty because of the agitation of central political authorities. We, Pohangnam-Ulleung-gun residents, also clearly saw the limitations of independent first lawmakers. Whatever, he also witnessed that he was a botanical councilor who could not do it properly.

 

 
If so, we can't help but think about what independent first-choice Rep. Kim Byung-wook can do for our region. Some describe it as the absence of a de facto politician. The damage is inevitably the responsibility of the residents.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blatantly talk about Kim's resignation, asking how much he can actually do for various pending projects that Pohang and others are currently pursuing. The residents want him to return to his original intentions that he would truly do politics for Pohang. There seems to be a warning not to ignore the residents of Pohang Nam-Ulleung an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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