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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주유소 기름유출 폐기물 왜 울릉군이 직접처리했나?

황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2/01 [16:57]
BNN-TV
울릉주유소 기름유출 폐기물 왜 울릉군이 직접처리했나?
기사입력: 2021/02/01 [16:57]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황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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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울릉】황진영 기자=경북 울릉군이 지난 2019년 5월 30일 오전 발생한 울릉주유소 기름 유출 사고당시 흡착포를 일반폐기물로 처리한 것으로 뒤 늦게 밝혀져 지역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 지난 2019년 5월 10일 울릉주유소 기름유출 사고 당시 모습  © 독자제공

 

울릉(S오일)주유소는 울릉군수 가족이 소유한 것으로 해당 주유소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처리해야 할 폐기물을 울릉군이 성급히 처리해 기름유출 사고를 축소 또는 흔적지우기 위해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비판까지 쏟아지고 있다.

 

<브레이크뉴스>취재결과 사고 당시 기름 유출량은 해경 추산 155ℓ가 유출돼 흡착포 53박스(530kg)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익명을 요구한 주민 A씨는 “사고당시 현장에서 봤을 때 는 400ℓ이상 유출된 것으로 보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 울릉군은 개인 사업자가 처리해야 할 상황을 직접 울릉군 서면 구암 소재 생활쓰레기 소각시설로 운반해 소각하고 톳밥과 모레, 아스콘 등으로 뒤 처리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사고 당시 모레, 아스콘 등으로 뒷처리 작업 중인 현장 모습  © 독자제공

 

기름유출 현장에서 사용된 흡착포는 지정폐기물로 분류해 처리해야 하고, 울릉주유소가 환경청에 지정폐기물 배출자로 신고된 업체를 지정해 울릉군에 신고한 후 육지로 반출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울릉군은 울릉주유소를 대신해 불법을 자행한 꼴이 된 것이다. 환경안전 불감증 심각성을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폐기물 처리법은 폐기물처리시설이 아닌 곳에서 매립 또는 소각하여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고 위반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7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고 명시 하고 있다.

 

그러나 사고와 관련해 동해해양경찰서는 울릉주유소는 관리부주의로 판단 벌금형, 논란이 되고 있는 흡착포 소각 부분에 대해서는 직원들 모두 무협의 처분했다.

 

지정폐기물 불법 소각은 엄격한 잣대로 처벌하는 것이 통상적인 관례지만 울릉군청의 폐기물 불법 소각 부분에 대한 수사가 부실했다는 것이다.

 

지정폐기물은 환경철 홈페이지 관리시스템에 업체가 직접 입력하면서 전반적인 폐기물 처리과정을 환경청의 감시감독을 받지만, 울릉주유소 기름 유출 사고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일반폐기물로 처리해 환경청 감시를 피하게 된 꼴을 자초했다.

 

▲ 울릉군 울릉읍 저동항 외 내수전 마을 일대에 까지 기름이 유출된 모습  © 독자제공

 

모 지자체 관계자는 “기름 유출 현장에서 발생된 흡착포는 전체 유출량의 5%가 스며들 경우 지정폐기물로 처리한다는 규정이 있지만, 5%를 측정하기 어려워 기름이 흡수된 흡착포는 지정폐기물로 처리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울릉군 관계자는 “흡착포는 소각장으로 반입돼 소각한 것으로 알고 있고 모레와 톳밥 아스콘 등 처리과정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겠다.”고 말했다.

 

울릉군 생활쓰레기 소각시설 관계자는 “저희 시설은 폐기물 반입 후 전량 파쇄를 한다. 직원들에게 보고를 받았을 당시에는 이미 파쇄가 이뤄져 저장 피트 전반에 펼쳐진 상황 이였고 기름이 들어 온지도 알 수 없었다. 당시 작업자들이 기름 냄새가 난다고 해 현장 확인을 해보니 저장피트 전체에 퍼져 있는 것을 솎아내려면 저장피트에 있는 전체 폐기물을 다 걷어 내야하기 때문에 솎아 낼 수 없었다.”며 “이미 반입된 폐기물은 밖으로 보낼 수 없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고 말하고 “당시 소각장 화재는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Ulleung gas station oil spill accident waste disposal process... endless controversy

 

【Break News Ulleung, Gyeongbuk】 Reporter Hwang Jin-young=It was revealed late that Ulleung-gun, Gyeongsangbuk-do, at the time of the oil spill at the Ulleung Gas Station, which occurred on the morning of May 30, 2019, as general waste.

 

Ulleung (S-Oil) gas station is owned by the Ulleung-gun family, and there is even criticism that Ulleung-gun has given preferential treatment to reduce oil spill accidents and erase traces by hastily dispose of wastes that the gas station needs to dispose of in accordance with the proper procedures. .

 

As a result of , it was confirmed that the oil spill at the time of the accident was estimated at 155 liters by the sea, and 53 boxes (530 kg) of adsorption cloth were used.

 

In this regard, Ulleung-gun is under suspicion that the situation that had to be dealt with by individual business owners was directly transported to a household waste incineration facility located in Guam, Seomyeon, Ulleung-gun, incinerated, and then disposed of with rice, sand, and ascon.

 

The adsorption cloth used at the oil spill site must be classified and disposed of as designated waste, and the Ulleung gas station must designate a company that has been reported as a designated waste discharger to the Environmental Office, report it to Ulleung-gun, and take it out to land.

 

However, Ulleung-gun has become illegal on behalf of the Ulleung gas station. It reveals the seriousness of environmental safety insensitivity.

 

The Waste Treatment Act stipulates that landfill or incineration should not be carried out in a place other than a waste treatment facility, and it stipulates that violations are subject to imprisonment for up to 7 years or a fine of up to 70 million won.

 

However, in relation to the accident, the East Sea Police Station judged that the Ulleung gas station was careless, fined, and the controversial adsorption gun incineration was dismissed without agreement.

 

Although it is customary to punish illegal incineration of designated waste according to strict standards, it is pointed out that the investigation into the illegal incineration of waste by Ulleung-gun Office was poor.

 

Designated waste is directly entered by the company into the Korea Environment Iron Homepage management system, and the overall waste treatment process is supervised by the Environment Administration, but the waste generated at the site of the oil spill accident at the Ulleung Gas Station was treated as general waste, thus avoiding the monitoring of the Environment Administration. .

 

According to , a local government official said, “There is a rule that adsorbents generated at the site of an oil spill are treated as designated wastes if 5% of the total spillage is infiltrated. It is correct to treat it as waste.”

 

An official from Ulleung-gun said, "I know that the adsorption cannons were brought into the incinerator and incinerated, and I do not know in detail about the treatment process such as the day after tomorrow and totbab ascon."

 

An official at the household waste incineration facility said, “Our facility is completely crushed after bringing in waste. By the time the staff reported it, it was already shredding and spreading across the storage pit, and it was not known whether oil had entered. At the time, workers said that they smelled oil. When I checked on the site, I couldn't remove all the waste from the storage pit in order to remove what was spread throughout the storage pit. There was no fire in the incinerator at the time, and there was no fire at the time,” he said.

울릉·독도 담당입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h0109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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