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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10억원 분수 건립 추경 편성 논란

추가경정예산안이 가지는 성격에도 맞지않아 비판 이어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4/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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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10억원 분수 건립 추경 편성 논란
추가경정예산안이 가지는 성격에도 맞지않아 비판 이어져
기사입력: 2021/04/16 [15:57]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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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청장 배기철)이 구청 앞 분수대 건립에 10억원에 달하는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논란이 되고 있다.

 

동구청은 동구의회 제307회 임시회에서 2021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대상으로 구청 앞 열린마당 분수대 정비 및 설치 건을 요청하였다. 

 

▲ 동구청 전경     ©동구청

 

이는 용역 설계비 7천만 원, 공사비 9억3천만 원 등 총 1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이 소요되며 국비나 시비 지원이 없이 구청 자체 예산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같은 동구청의 추경 편성을 두고 동구의회에서는 이미 성립한 본예산의 부족을 보충하기 위하여 편성하는 것이 추경 예산인데 이는 그 성격에도 맞지 않을뿐더러 재정자립도가 낮은 동구에서 분수대 건립에 10억 원에 달하는 돈을 쓰는 것은 옳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동구청은 “10억 원이 많아 보일 수 있지만 분수대 정비뿐만 아니라 주변 조경지 정비, 편의시설 확충 비용 등이 포함된 비용”이라고 해명하면서 “분수대가 건립되면 폭염 저감 효과와 함께 랜드마크로 거듭 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구의회는 상임위에서 동구청의 분수대 정비 및 설치 추경 예산을 삭감 한 것으로 알려지지만 의회 내부에서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어 분수대 정비 및 설치 건이 예결위에서 다시 부활할 가능성 또한 점쳐지고 있다.

 

이에 대해 동구의회 차수환 의장은 “10억 원이라는 큰 예산이 들어가야 하면 본예산에서 나와야했는데 굳이 추경으로 편성하는 것은 마땅치 않다”면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혈세를 구청 조경에 쓰는 것은 아니지 않나”고 입장을 밝혔다.

 

동구의회 도시건설위원인 도근환 의원은 “본예산이 아니라 추경으로 나온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정비가 필요하다고는 본다”면서 “아직까지 예결위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하지 못한 상황이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Daegu Dong-gu Office (Director Bae Bae-cheol) has been controversial as it has organized an additional budget of 1 billion won for the construction of a fountain in front of the district office.

 

The Dong-gu Office requested the maintenance and installation of an open yard fountain in front of the Ward Office as the subject of the preliminary review of the 1st supplementary budget for 2021 at the 307th extraordinary meeting of the Dong-gu Council.

 

This requires a total budget of 1 billion won, including 70 million won for service design and 930 million won for construction, and is being promoted by the ward office's own budget without any government or fertilization support.

 

With the additional budget for the Dong-gu office, the Dong-gu council organizes it to compensate for the shortage of the budget that has already been established. It was pointed out that it was not right to write.

 

Accordingly, Dong-gu Office explained, “It may seem a lot of KRW 1 billion, but the cost includes not only the maintenance of the fountain, but also the maintenance of the surrounding landscaping and the expansion of convenience facilities.” Will” he explained.

 

The Dong-gu Council is known to have reduced the additional budget for the maintenance and installation of the fountain at the Dong-gu Office by the Standing Committee, but the internal assembly continues to argue over this, and the possibility of the fountain maintenance and installation will be revived from the Preliminary Committee.

 

Regarding this, Dong-gu Council Chairman Cha Soo-hwan said, “If a large budget of 1 billion won had to be spent, it was necessary to come out of the budget, but it is not appropriate to organize it as an additional budget.” Isn't it?” he said.

 

Rep. Geun-Hwan Do, a member of the city construction committee of the Dong-gu Council, said, "I am sorry about the part that came out as an additional supplement, not this budget, but I personally think that it needs to be reorganized." Told.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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