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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성시’ A골프장 코스관리 뒷전” 골퍼들 불만 하늘 찌른다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21/04/21 [11:05]
종합뉴스
사회/환경
“‘문전성시’ A골프장 코스관리 뒷전” 골퍼들 불만 하늘 찌른다
기사입력: 2021/04/21 [11:05]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박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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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속 호황을 누리고 있는 골프장 업계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서비스질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내장객이 몰리는데도 불구하고 코스 관리 등은 뒷전인체 돈벌이에만 몰두하고 있어 고객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경북 동해안 지역 A골프장의 경우 이같은 현상이 유독 두드려져 고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지난 17일, 대구시에 거주하는 주말골퍼 B씨는 회사동료들과 함께 경북 동해안 지역의 한 골프장으로 라운드를 나갔다. 골프를 친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밤잠을 설친 것도 잠시, 첫 홀이 끝나기도 전에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었다.

 

B씨는 “거의 모든 티박스에는 인조잔디 매트를 깔아 놓았고, 페어웨이에는 잔디가 파인 곳이 수두룩 했다."며 "그린상태는 그린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었다. 이마저도 이식한 잔디로 페어웨이인지 그린인지 분간이 어려울 정도였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여기다 더해 “에어레이션(송풍작업)까지 해놔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했다”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 잔디이식 작업을 한 그린 모습  © 독자제공


그러면서 그는 “티업 전 캐디가 그린이 좋지 않다며 양해를 부탁하는 대목에서는 웃음마저 나오더라. 이처럼 골퍼들에게 양해를 구할정도로 그린이 형편없다면 영업을 중단하고 수리를 한 다음 내장객을 맞는게 도리”라며 “돈벌이에만 혈안이 돼있는 골프장”이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 골프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골프장 직원들이 잔디 이식작업을 벌이고 있다.      ©독자제공

 

같은날 포항에 사는 50대 C씨도 그린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 그는 “약하게 퍼팅을 했을 경우 수리를 위해 이어 붙힌 잔디 이음새를 따라 공이 흘러가는 웃지못할 경우도 있었다. 그린의 3/2정도가 거의 같은 형편” 이었다.“며 ”코로나 19로 골퍼들이 몰리자 배짱영업을 하고 있는 이 골프장을 두 번 다시는 찾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 잔디이식 작업한 그린 모습  © 독자제공


역시 포항에서 온 C씨는 “일명 ‘밀어내기’라고 불리는 캐디들의 빠른 경기진행 독촉은 토끼몰이를 하듯 했다. 이같은 캐디들의 행동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조금이라도 뒤처지면 골퍼들이 들을 수 있을 만큼 높혀놓은 무전기 너머로 경기진행 부서의 신속한 진행을 독려하는 목소리가 뚜렷하게 들렸다. 난감한 표정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캐디와 눈이 마주친 이후로는 불안해서 골프를 즐길 여유는커녕 눈치보기 바빴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이같은 지적에 대해 해당 골프장 관계자는 21일, “현재 잔디이식 작업과 송풍작업을 완료한 상태여서 다소의 불만족을 느낄 수 있겠으나 잔디가 정착되면 이같은 불만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트한 경기진행 지적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이전보다는 다소 정체되는 경우는 있지만 밀어내기식의 경기 진행은 하지 않는다. 다만, 시니어 골프들로 인해 가끔 밀리는 경우는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A골프장은 경주CC에 이어 올해 경북도내 골프장 가운데 가장 돈을 가장 많이 번 골프장2번째에 올랐다. 27홀 기준 코로나19 이전 183억원에서 16억원이 늘어난 199억원을 벌여들였다. 경주CC는 204억원, 청도 그레이스CC가 184억원 순이었다.

 

9홀 규모의 대중골프장은 경주 안강레전드GC, 포항 청하이스턴CC, 경주 선리치GC로 나타났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Munjeonseong-si” Gyeongbuk Yeongdeok Golf Course Management is eager to make money behind the scenes” Golfer's dissatisfaction is skyrocketing

 

 
It is pointed out that the golf course industry, which is enjoying a boom amid the spread of Corona 19, should also improve the quality of service to meet increasing demand. In spite of the crowds of tourists, customer complaints are increasing as course management is focused only on making money on the human body behind the scenes.

 

 
In the case of Golf Course A in Yeongdeok, Gyeongsangbuk-do, this phenomenon has been particularly struck, and customers are thinking about it.

 

 
On the 17th, weekend golfer B, living in Daegu City, went out to a golf course in the east coast of Gyeongbuk with his colleagues. Even having lost sleep at night, swelling in anticipation, turned into disappointment before the first hall was over for a while.

 

 
According to Mr. B, “Almost all tea boxes were laid with old artificial turf mats, and there were more grassy areas on the fairway than in the good ones,” he said.

 

 
“Green was so messy that it couldn't be called green. It was difficult to tell whether it was a fairway or a green because of the grass that was also attached to it,” he expressed dissatisfaction.

 

 
At the same time, he said, “Before the tee-up, when the caddy asked for your understanding, saying that the green was not good, even laughing came out. In this way, if the green is poor enough to ask golfers for understanding, it makes sense to stop the business, repair it, and then hit the insider.

 

 
On the same day, Mr. C, in his 50s in Pohang, also complained about Green. He said, “In some cases, if you putt lightly, the ball flows along the seams of the grass for repairs, and you may not be able to laugh. He said that about 3/2 of the green was almost the same," he said. "As golfers crowded with Corona 19, they wouldn't go to this golf course, which is in business with balls."

 

 
Also, Mr. C, who came from Pohang, said that the caddies, called “pushing out,” urged the caddies to progress quickly, as if they were driving rabbits. There was a good reason for these caddies' actions. The voice of encouraging the speedy progress of the game progress department was clearly heard over the radios that were raised enough for golfers to hear if they were even a little behind. "After eye contact with a caddy who couldn't do this or that with an embarrassing expression, I was anxious and busy looking at the caddy rather than having to enjoy golf."

 

 
Meanwhile, Golf Course A in Yeongdeok was ranked second among golf courses in Gyeongbuk Province this year with the most money. Based on the 27 hole, it earned 19.9 billion won, an increase of 1.6 billion won from 18.3 billion won before the corona crisis. Gyeongju CC ranked first with 20.4 billion won, and Qingdao Grace CC ranked third with 18.4 billion won.

 

 
In addition, 9-hole public golf courses appeared in Gyeongju Angang Legend GC, Pohang Cheong High Stone CC, and Gyeongju Sunrich GC. The operating profit growth rate reached a maximum of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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