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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당 쇄신 없으면 다음 대선 초박빙 선거 될 것"

야권 단일 주자 되고 싶다 적극 피력 윤석열 문제보다 당이 먼저 변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게 우선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5/01 [10:45]
종합뉴스
정치(지방의회)
유승민, "당 쇄신 없으면 다음 대선 초박빙 선거 될 것"
야권 단일 주자 되고 싶다 적극 피력 윤석열 문제보다 당이 먼저 변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게 우선
기사입력: 2021/05/01 [10:45]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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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향 대구를 찾은 유승민 전 의원은 30일 지역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내년 대선은 굉장한 박빙의 승부가 될 것 같다”고 예언했다. 4월 7일 재보궐을 여유 있는 리드를 통해 압승했던 국민의힘 대권 예비주자의 입에서는 나온 소리는 의외의 발언이다.

 

 

▲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그러한 예상을 하는 이유에 그는 “ 재보궐의 압승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야당이 국민들의 마음을 얻을 만큼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이 점이 다음 대통령 선거를 매우 걱정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민 눈높이의 변화와 혁신을 하지 못할 경우) 2012년 박근혜 대통령, 멀리는 1997년과 2002년 김대중, 노무현 선거와 같은 2% 내외의 격차로 당선이 결정되는 초박빙의 선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인구 절반인 수도권 유권자와 갈수록 낡은 보수로 가는 층, 또 젊은 층 표심을 우리 보수정당이 어떻게 받아낼 것이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나는) 이번 선거에 모든 것을 쏟아 부을 각오다. 마지막 정치를 아낌없이 불태워 보겠다. 포퓰리즘이 아닌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정책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야권 전체의 단일후보가 되어 보고 싶다.”고 야권 대선주자의 꿈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면서 “당 밖에 있는 후보들도 같이 경쟁하는 것이 좋겠다.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후보를 선출해 그 사람을 중심으로 정권 교체를 이루는 과정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경쟁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과거의 낡은 모습의 반복이 아닌 .....위기에서 나라를 구하는 정부를 세워보고 싶다.”고 재차 강조했다. 윤석열 전 총장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탄핵의 강을 건너야 정권 찾아

 

경제학자로서 경제만을 연구하던 그가 정치에 몸담게 된 계기는 (IMF사태 등을 겪으며)우리나라 재벌과 은행 등 절반 이상 주인이 바뀌고, 부도로 쓰러지는 것을 보면서 정치의 중요성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는 젊은 사람들을 만나면 “아무리 정치인들이 밉고 하더라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사회가 바뀐다”고 독려하곤 한다.

 

유 전 의원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 9년을 지나면서 여당 내에서 쓴 소리를 가장 많이 한 여당속 야당 인사로 분류되곤 한다. 그는 이날 “정권을 가져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10년 만에 정권을 찾아왔다. 이명박, 박근혜 두 정권이 성공한 정권이 되어야 한다는 충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관련해 “탄핵이 잘못된 것이냐? 그런 상황이 다시 와도 그럴 것”이라며 “ 한 사람의 헌법 기관으로 선택을 했던 문제”라고 탄핵 부정 목소리와는 거리를 두었다. 그러면서도 “나의 선택은 그렇지만 나와는 다른 반대의 의견도 있다. 이게 현실이다. 문제는 지금 잘했다 잘못했다는 따져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 이걸 가지고 싸우고 있으면 가장 좋은 정권은 문재인 정권”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유 전 의원은 “2016년 최순실 사태의 배경은 이전에 있었던 3번의 총선에서의 계파 학살이 되풀이 되면서 탄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전 의원은 “탄핵의 강을 건너는 문제와 개혁 보수로 가야 하는 문제는 1년 반이 지난 현재도 아직 나아지지 않은 것 같다. 이 문재 해결 없이는 정권 교체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국민의힘, 국민 눈높이에 맞춰져야 하는데....

 

유 전 의원은 “지난 대선은 우리가 문재인 정권에 갖다 바쳤다”며 “ 그러나 4년을 4년 겪어본 문재인 정권, 국민들이 밑바닥 모두 보셨다. 얼마나 무능하고 불법, 정의, 공정, 평등, 평화 법치, 민주주의 등 독점적으로 떠들고 행세했지만 밑바닥 드러났다. 헌법 가치 지킬 자세나 정신이 안 되어 있는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같은 거짓과 거짓 정의, 거짓 공정, 민주주의인척 하는 위선에 2030층이 가장 분노하고 있다. 4.7 재보선은 그러한 분노에 심판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문제는 야당이 국민들의 마음을 얻을 만큼 변화와 혁신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다음 대통령 선거 매우 걱정스럽다. 보수 정당은 그동안 계파 싸움 하다가 무너졌는데, 56명의 초선 의원에 우리 당 혁신의 기대를 걸고 있다. 재선 이상은 친이 친박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 없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해서는 “국민적 시선은 야권 후보라고 생각한다”며 “검찰 등에 몸담아 온 분이지만 외교 안보 등... 검증은 지금부터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경계했다. 또, “나 스스로 먼저 그러한(검증을 위한) 토론을 주도할 생각 있다. 도덕성 검증도 당연히 포함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입당 등을 묻는 질문에 유 전 의원은 “지금 상황에서는 글쎄...그런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이르다고 생각한다. 윤 전 총장이 어떤 길을 걸을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기호 2번 야당으로 서 쇄신하고 혁신하는 게 먼저다. 그러면 3지대 아닌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되지 않겠나. 그때 (윤 전 총장이)밖에서 활약하고 있다면 당대당 통합으로 갈 것이고, 혼자 계신다면 입당이 되지 않겠나? 그러나 형식은 어찌되든 상관없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윤 전 총장과는 과거에 대구에서 어떤 행사장에서 처음 만났다. 그리고 검찰총장이 되기 전 서울에서 저녁 식사 두 번 한 것으로 기억된다. 친하지는 않지만 모르는 사이는 아이다. 당시 좋은 인상을 가졌었다”고 기억했다.

 

유 전 의원은 “정치는 욕을 가장 많이 얻어먹지만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분야다. 대통령 꿈도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그보다 성공한 대통령이 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라고 했다. 

 

그는 “이번 대선에서는 다른 눈치 안보고 저의 있는 마음 그대로 국민들에 호소해 보겠다. 정치 인생 중 최근 5~6년의 시련과정에서 느꼈던 아픔들이 정치인으로서 영양분이 됐다. 오늘도 고향에 와 인사를 드리는 자리지만, 아직도 대구에서 저에 대하여 저런(우리공화당 일부 관계자) 목소리가 있다는 것 잘 알고 있다. 진심을 전하겠다. 언잰가는 닫힌 마음 열어주시지 않겠나......”며 간절함을 전했다.

 

한편, 유 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5월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는 것과 관련, 이번 방문을 백신 외교전으로 비유했다.

 

그는 “지금의 백신문제는 외교적으로 중국등의 문제와 맞닿아 있다”며 “ 그동안의 중국 편향 발언과 대북 발언 등에 대하여 바이든에 해명을 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연 제대로 설명이나 해명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동맹을 강화시킬 묘안이 있을지...이것이 난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20일이라는 시간동안 외교라인 등을 통해 양 대통령 사이 파열음이 나지 않는 정상회담이 되도록 준비해야 한다. 또, 정상회담 계기로 문 정권이 4년 넘게 보여 왔던  대북 정책, 외교, 안보의 난맥이 방향 수정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이번 방미가 백신을 위한 외교임을 인지한다면 적어도 일본의 스가 총리 수준의 백신 확보 성과가 있어야 한다”며 “그동안 문 대통령은 결과적으로 보면 백신에 관한한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해 왔다”고 지적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In a meeting with local reporters on the 30th, former lawmaker Yoo Seung-min, who visited his hometown of Daegu after a long time, predicted, "Next year's presidential election is likely to be a great match for the night.

 

" The sound from the mouth of the preliminary leader of the power of the people who overwhelmedly won the re-examination on April 7 through a leisurely lead was unexpected. For the reason of such prediction, he said, “Despite the overwhelming victory of the repatriation, the current opposition party has not been able to bring about change and innovation enough to win the hearts of the people. This is what makes the next presidential election very worrisome.” At the same time, “(If the public cannot change and innovate), it will be an ultra-thin election in which the election is decided with a gap of about 2%, such as the elections of President Park Geun-hye in 2012 and Kim Dae-jung and Roh Moo-hyun in 1997 and 2002. Added. He emphasized, "How will our conservative party get the votes of the metropolitan area, which is half the population, and the older and younger people," and said, "(I) are willing to put everything into this election. . I will lavishly burn the last politics. I want to become a single candidate for the entire opposition party with a fair and fair policy to the end, not populism.” He did not hide his dream of being a presidential candidate in the opposition. “It would be better if the candidates outside the party also compete. We hope to be the process of electing a candidate that we think is competitive and achieving a regime change centered on that person.” “Competition is open to anyone. I want to build a government that saves the country from the crisis, not a repetition of the old look of the past.” It is interpreted by remarks conscious of former President Yoon Suk-yeol. You have to cross the river of impeachment to find the regime As an economist, he became involved in politics (during the IMF crisis) because he realized the importance of politics while watching more than half of the owners of Korean chaebols and banks change and collapse due to bankruptcy. Even now, when he meets young people, he encourages him to say, "No matter how much politicians hate, you have to pay attention to politics to change society." In the past nine years of the Lee Myung-bak and Park Geun-hye administrations, former lawmaker Yoo is often classified as a member of the ruling party who made the most of the voices written in the ruling party. On this day, he said, “It is not easy to bring the government. I came to power in 10 years. It was a stipulation that the two regimes of Lee Myung-bak and Park Geun-hye should become a successful regime.” Regarding the impeachment of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he said, “Is the impeachment wrong? Even if such a situation comes again, he said, “It is a matter of one person's choice as a constitutional institution.” He distanced himself from the voice of denial of impeachment. Still, he said, “It is my choice, but there are other opinions of the opposition that are different from mine. This is the reality. The problem is that there is no one to say that you did well or did wrong. This matter must be left to the judgment of history. He stressed that the best regime is the Moon Jae-in regime when fighting over this.” Regarding this, Rep. Yoo added, "The background of the 2016 Choi Soon-sil incident was born when the faction massacre in the previous three general elections was repeated." Rep. Yoo said, “The problem of crossing the river of impeachment and the problem of going to reform and remuneration seems to have not yet improved even after a year and a half. It would be difficult to change the regime without resolving this problem.” The power of the people, it should be adjusted to the level of the people's eyes... Rep. Yoo said, “We gave the last presidential election to the Moon Jae-in regime.” However, the Moon Jae-in regime and the people, who had been through four years and four years, saw all the bottoms. How incompetent and illegal, justice, fairness, equality, peace, the rule of law, democracy, etc., spoke and pretended exclusively, but the bottom was revealed. "People who have no attitude or spirit to keep the values ​​of the constitution." “The 20s and 30s are most outraged by such lies, false justice, false fairness, and hypocrisy pretending to be democracy. 4.7 The re-election was judged for such anger.” Rep. Yoo said, “The problem is that the opposition party has not been able to change and innovate enough to win the hearts of the people. So I am very worried about the next presidential election. The conservative party collapsed during the faction fight, but the 56 first elected lawmakers are betting on the anticipation of our party's innovation. He emphasized that no one is free from pro-Park and pro-Park for re-election.” Regarding former President Yoon Suk-yeol, “I think the national gaze is a candidate for opposition,” he warned, “He has been involved in the prosecution, but diplomatic and security, etc... verification must be done thoroughly from now on.” Also, “I am thinking of leading such (for verification) discussions myself first. Of course, verification of morality is also included.” When asked about admission, Rep. Yoo said, “In the current situation, well… I think it is too early to talk about that. I don't know what path Yoon will take, but we are the first to renovate and innovate as the second opposition party. Then, wouldn't it come in naturally other than the 3rd zone? At that time, if (Former President Yoon) is active outside, he will go to the consolidation of the party party, and if he is alone, wouldn't he be able to join? However, it doesn't matter what the format is.” Rep. Yoo said, “I first met with former President Yoon at an event in Daegu in the past. And before he became the prosecutor general, he is remembered having two dinners in Seoul. I'm not close, but I don't know. I remembered that I had a good impression at the time.” Rep. Yoo said, “Politics gets the most curse, but it is the area where it does the most important work. I know how difficult it is to dream of a president. However, it is more difficult to become a successful president.” He said, “In this presidential election, I will not pay attention to others and appeal to the people as I am. During his political life, the pain he felt during the trials of the last five or six years became nutritious as a politician. Today, I am still visiting my hometown to greet me, but I am well aware that there are still voices like that (some of our Republican officials) about me in Daegu. I will convey my sincerity. Will you open your closed mind sometime?” he expressed his earnestness. Meanwhile, Rep. Yoo compared this visit to a vaccine diplomatic war, in connection with President Moon Jae-in's meeting with President Biden in May. He said, "The current vaccine problem is diplomatically facing problems such as China," he said. "It may be necessary to clarify to Biden about the biased remarks in China and the remarks toward North Korea." He said, “I don't know if I can properly explain or clarify. "Is there any trick to strengthen the alliance... this is a challenge." “From now on, for 20 days, we must prepare for a summit meeting between the two presidents through diplomatic lines, etc., so that there is no rupture sound between the two presidents. In addition, the summit should serve as an opportunity to change the direction of the North Korean policy, diplomacy, and security difficulties that the Moon administration has seen for more than four years.” In particular, he pointed out, “If we recognize that this visit is diplomacy for vaccines, we should have at least the achievement of securing vaccines at the level of Japanese Prime Minister Suga.” He pointed out, “In the meantime, President Moon has been lying to the people when it comes to vaccines.” 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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