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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억씨, 온천서 익수 남성 응급처치로 목숨 구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5/10 [15:31]
종합뉴스
사회/환경
최대억씨, 온천서 익수 남성 응급처치로 목숨 구해
기사입력: 2021/05/10 [15:31]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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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경산지역의 한 목욕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남성이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목숨을 건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당시 이 남성에 응급처치를한 이는 경산신청을 출입했던 언론인 최대억 씨로 알려졌다.  

 

경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대구 비산동에 거주하는 70대 A씨는 지난 5일 남산면 소재 사우나(상대온천) 온탕에서 열 실신으로 물속에 잠겨 일시적인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이 상황을 인지한 최 씨는 119에 신고를 하고 구급대원들이 도착하기 전까지 대체의학의 일종으로 알려진 족혈 반사요법이라는 응급처치를 시도했다. A씨는 구급요원들에게 인계되기 전 심정지가 일부 풀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목욕탕 직원과 입욕객들은 "물속에 한동안 고개를 숙이고 있는 남성을 발견한 최씨가 긴박한 상황에도 환자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대화를 유도하고 침착하게 조치했다“며 ” 최씨의 아들과 사우나에 있던 손님들이 함께 도우면서 소중한 생명을 구해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최 씨는 "처음에는 잠수를 즐기는 입욕객으로 판단했다. 그런데 한동안 미동이 없더라. 오른팔만 경미하게 떠는 것이 이상해 급히 달려가 얼굴부터 수면 위로 올렸더니 간신히 숨을 쉬던 상태였고, 다른 입욕객 두 분과 구조했다"면서 "누구든지 이런 일을 겪으면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체의학을 실행한 데에는 대학원(석사)에서 전공했던 경험을 살린 때문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타올 여러 겹으로 몸을 따뜻하게 감싸줬는데도, 팔다리가 경직되는 현상이 나타나 발바닥의 태양신경총 부위를 눌러 혈순환에 도움이 되길 바랬고, 곧 물을 두 차례 토해내며 호흡에 안정을 찾아갔다"고 설명했다. 

 

A씨를 입원 치료한 경북대병원 담당의사는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열탕에 오래 있다 보면 온몸이 확장되면서 잠깐 실신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다행히 응급처치 등으로 의식이 순환이 되면서 환자가 폐에 찬 물을 반사적으로 뱉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씨는 이날 경산의 모 병원을 거쳐 경북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회복 후 퇴원했으며, 폐렴 증세는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소방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최씨는 지난 3월까지 대구신문 소속으로 경산시와 청와대·국회 출입기자를 역임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It was later known that a man in his 70s, who lost consciousness and fell down in a public bath in Gyeongsan on the 5th, saved his life thanks to quick first aid. At that time, the man who performed first aid is known to be Mr. Max Eok, a journalist who entered the Gyeongsan application in the past. According to the Gyeongsan Fire Department, etc., A in his 70s residing in Bisan-dong, Daegu, fell into a state of temporary cardiac arrest due to heat fainting in the hot spring of a sauna (Sandae Onsen) located in Namsan-myeon on the 5th. Recognizing this situation, Mr. Choi reported to 119 and tried first aid, called foot blood reflexology, known as a type of alternative medicine, before paramedics arrived. Mr. A is known to have partially relieved his heart arrest before being handed over to the paramedics.

 

At the time, the bathhouse staff and bathers said, "Mr. Choi, who found a man who was bowing his head in the water for a while, induced conversation and took calm measures so that the patient would not lose consciousness even in an urgent situation." We saved our precious lives while helping together,” he told the situation at the time. Choi said, "At first, I judged it as a bather who enjoys diving. But there was no motion for a while. It was strange that only the right arm was shaking slightly. "He said, "If anyone suffered this kind of thing, he would have done his best to save his precious life." It is known that he practiced alternative medicine because he took advantage of the experience he had majored in graduate school (master's degree). Choi said, "Even though I warmly covered my body with several layers of towels, my limbs became stiff, and I pressed the solar plexus on the soles of my feet to help blood circulation. He explained. The doctor in charge of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who treated Mr. A in hospital, said, "If you are in the hot water for a long time, your whole body may expand and faint briefly. Fortunately, first aid, etc. cause consciousness to circulate, causing the patient to have cold water It seems to have spit out reflexively,” he said. Mr. A was discharged after recovering from the intensive care unit of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after passing through a parent hospital in Gyeongsan that day. Meanwhile, Choi served as a reporter for Gyeongsan City, Blue House, and National Assembly until last March under the Daegu New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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