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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간을 조심하자

신주영(가정의학과 전문의)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진 | 기사입력 2021/06/08 [14:21]
오피니언
칼럼/건강칼럼
침묵의 간을 조심하자
기사입력: 2021/06/08 [14:21]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신주영(가정의학과 전문의)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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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우리 신체에서 가장 큰 장기로 하는 역할이 많다.

 

‘침묵의 장기’라고도 불리는 간은 그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건강검진을 통해 간 질환을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에 건강검진의 필수항목인 간 기능 수치와 지방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간기능 수치를 높이는 원인

 

보통 혈액 검사에서 ‘간 수치’라고 부르는 것은 AST·ALT이다. 주로 간세포에서 합성하여 세포 내에 존재하는 효소로 AST·ALT 수치의 상승은 간세포 손상을 의미한다. 병원에서 AST·ALT 수치가 높은 사람에게 2차 정밀 검사를 권한다. 1회 간 기능 측정 결과로 현재 간 상태를 단정 지을 수 없고 간 질환이 있을 때도 수치는 정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간경변증, 만성 비활동성 간염과 같은 질환은 간 수치가 거의 올라가지 않는다.

 

음주를 즐기는 사람들 중에는 본인의 간 상태를 걱정해서 간에 대한 여러 가지 검사를 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시행하는 혈액 검사를 통해 간 기능 수치의 이상소견을 발견한 후 간 질환을 추측할 때가 많다. 근력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AST·ALT가 근육에 존재하기도 하고 과한 운동으로 생성된 피로 물질과 노폐물이 간에서 분해되어 간 수치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또 운동하는 사람들이 즐겨 먹는 단백질 보충제 역시 문제가 될 수 있다. 대사에 사용되고 남은 단백질은 간으로 보내지는데, 필요 이상의 단백질이 몸에 들어오면 간에 부담을 줘 AST·ALT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 따라서 간 건강을 위해서는 개인의 연령이나 신체조건에 맞추어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적절하게 병행하고 식사와 간식을 통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진액, 즙 등의 농축보조식품 역시 간 기능 상승의 흔한 원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진액이나 즙을 복용한다고 해서 반드시 간 기능이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원인을 찾는 과정에서 이로 인해 간 기능 상승 사례를 종종 보게 된다. 한 중년 여성이 검진 결과 간 기능 이상 AST/68·ALT/102로 상승하여 상담하였다. 급성간염 검사 결과는 음성이고 상복부 초음파, 복부 CT상에도 이상이 없었다.

 

이에 병력을 알아보았더니 면역에 좋다며 태반이 포함된 고가의 한약을 복용 중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복용을 중단하도록 했다. 일주일 뒤, 환자 본인은 세 첩을 한 첩으로 줄여 먹고 있기 때문에 수치가 낮아졌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재검사 결과 수치가 AST/120·ALT/600으로 오히려 상승하여 즉시 대학병원으로 전원했던 아찔한 경험도 있었다.

 

현재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코로나19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인지 여러 매체를 통해 면역을 위한 각종 영양제를 비롯해 보조식품들이 지나치게 많이 소개되고 있다. 면역을 위한 약제들이 오히려 소중한 간을 해치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시기이다. 

 

간 수치를 높이는 또 다른 원인 ‘지방간’

 

코로나19로 야외 활동과 실내 운동에 제한이 있다 보니 운동 부족, 배달 음식으로 인한 지방간 역시 문제가 되고 있다. 지방간도 AST·ALT가 상승하는 원인이다. 지방간이란 간세포 내에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정상적으로 지방은 간 무게의 5% 미만을 차지하는데 지방이 이 이상으로 축적되면 지방간이라고 할 수 있다.

 

지방간 환자는 대부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일반적인 진찰로는 발견하기 어렵다. 간 기능 검사, 혈액 검사, 상복부 초음파 검사 등으로 진단할 수 있는데 가장 정확한 진단은 간 조직 검사를 통해서 가능하다. 지방간은 간 조직의 염증을 동반할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점점 진행되어 간경변으로 갈 수 있어 매우 주의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간 기능 상승 소견이 있을 때는 상복부 초음파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면 지방간이 잘 생길 것이라고 추측해 볼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기름진 음식 자체가 직접적으로 지방간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간은 지방의 대사에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장기이다. 지방간은 지방 대사의 문제로 발생하는 것인데 아직까지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명확한 기전이나 이유는 밝혀져 있지 않다.

 

다만 지방이 간에 축적되어 생기는 질환이 지방간이고, 그중 비만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어 지방간의 치료는 원인이 되는 비만을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므로 체중 감량, 혈중 중성지방의 감소, 당뇨 조절, 금주 등이 그 치료에 해당한다. 실제로 비만인 환자가 정상 체중으로 감량하면 지방간이 좋아졌다는 연구 결과들이 많다. 비만 치료의 기본은 칼로리를 조절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절제되고 균형 잡힌 식이요법, 규칙적인 운동이며, 필요에 따라서 비만 치료에 공인한 몇몇 약제들을 사용할 수 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The liver is the largest organ in our body and has many roles.

 

The liver, which is also called the “silent organ,” has no clear symptoms, so liver disease is often discovered by chance through a health checkup. Therefore, we would like to investigate the liver function level and fatty liver, which are essential items for health checkup.

 

Causes of elevated liver function levels

AST and ALT are commonly referred to as 'liver levels' in blood tests. It is an enzyme that is mainly synthesized in hepatocytes and exists in cells. An increase in AST and ALT levels means hepatocellular damage. A secondary examination is recommended for people with high AST and ALT levels at the hospital. This is because the current liver status cannot be determined with the result of one liver function measurement, and the level may be normal even if there is liver disease. Diseases such as cirrhosis and chronic inactive hepatitis rarely raise liver levels.

 

Some drinkers are worried about their liver condition and want various tests for the liver, but if not, it is time to guess liver disease after finding abnormal findings in liver function levels through routine blood tests. many. People who do a lot of strength training should also be careful. This is because AST and ALT are present in the muscles, and fatigue substances and waste products generated from excessive exercise are decomposed in the liver and increase liver levels. Protein supplements that exercisers enjoy taking can also be a problem. The remaining protein used for metabolism is sent to the liver, but if more protein enters the body than necessary, it puts a burden on the liver, which can increase AST and ALT levels. Therefore, for liver health, it is recommended to properly combine strength training and aerobic exercise according to the age and physical condition of the individual, and to consume sufficient protein through meals and snacks.

 

Concentrated supplements such as extracts and juices are also one of the common causes of increased liver function. Of course, taking the essence or juice does not necessarily increase the liver function. However, in the process of finding the cause, we often see cases of increased liver function due to this. A middle-aged woman was consulted because the liver function abnormality was elevated to AST/68·ALT/102 as a result of examination. The results of the acute hepatitis examination were negative, and there were no abnormalities in the epigastric ultrasound and abdominal CT scans. When she checked her medical history, she found out that she was taking expensive herbal medicines containing placenta, saying it was good for immunity, so she had to stop taking it. A week later, the patient himself thought that the level would have been lowered because he was taking the three tablets down to one, but as a result of the retest, the level rose to AST/120·ALT/600, and there was a dizzying experience that he was transferred to a university hospital immediately. We are currently living in an era of COVID-19 that we have never experienced before. That is why, through various media, various nutritional supplements and supplements for immunity are being introduced too much. It is time to reconsider whether drugs for immunity are actually harming the precious liver.

 

 Another cause of high liver levels is 'fatty liver'

As there are restrictions on outdoor activities and indoor exercise due to COVID-19, lack of exercise and fatty liver caused by food delivered are also becoming problems. Fatty liver is also a cause of elevated AST and ALT. Fatty liver refers to a state in which fat is excessively accumulated in the liver cells. Normally, fat makes up less than 5% of the liver's weight, and when fat accumulates more than this, it can be called fatty liver. Fatty liver patients are often asymptomatic, so it is difficult to detect them through general examination. It can be diagnosed with liver function tests, blood tests, and epigastric ultrasonography, but the most accurate diagnosis is possible through liver biopsy. Fatty liver may be accompanied by inflammation of the liver tissue, and in this case, it may progress to cirrhosis, requiring very careful attention. Therefore, it is considered necessary to perform epigastric ultrasound in parallel when there is evidence of increased liver function.

 

You might assume that eating fatty foods will lead to fatty liver, but in reality, fatty foods do not directly cause fatty liver. The liver is an organ that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metabolism of fat. Fatty liver is caused by a problem of fat metabolism, but the clear mechanism or reason for the accumulation of fat in the liver is not yet known. However, fatty liver is a disease caused by the accumulation of fat in the liver, and among them, obesity is known to be the most common cause. Therefore, the treatment includes weight loss, reduction of blood triglycerides, diabetes control, and abstinence from alcohol. In fact, there are many studies that show that when obese patients lose weight to a normal weight, fatty liver improves. The basis of obesity treatment is that it is most important to control calories, a moderate and balanced diet, and regular exercise, and if necessary, some drugs approved for the treatment of obesity can be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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