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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에 휩쓸린 어린 남매 구한 마갑열 육군 상사 ‘포스코히어로즈’ 선정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21/06/13 [23:20]
사람/사람들
급류에 휩쓸린 어린 남매 구한 마갑열 육군 상사 ‘포스코히어로즈’ 선정
기사입력: 2021/06/13 [23:20]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박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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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중 급류에 휩쓸려 익사 위기에 놓인 어린 남매를 구하기 위해 강한 물살의 강물에 뛰어들어 생명을 구한 육군 50사단 기동대대 마갑열 상사를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6월 9일 해당 부대를 방문하여 상패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이 13일 밝혔다.

포스코청암재단에 따르면 이번에 히어로즈로 선정된 마갑열 상사는 지난 5월 23일 16시경 경북 예천군에 위치한 선몽대 앞 내성천에서 초등학생 남매가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기 일보직전인 상황에서 강물에 뛰어들어 아이들을 구조해 냈다.

최근 내린 많은 비의 영향으로 내성천 하류 지점의 강폭이 좁아져 물살이 갑작스럽게 빨라졌고, 얕은 곳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이 급류에 휩쓸리게 되어 떠내려 가게 된 것. 아이의 아버지가 열심히 쫓아 보았지만 빠른 유속으로 떠내려가는 아이들을 따라잡지 못해 안절부절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 날 가족들과 나들이 중이었던 마갑열 상사는 살려 달라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사고지점으로 달려와 옷을 입은 채 강물에 뛰어들었다. 아이들은 성인 윗가슴 정도 깊이의 물 속을 떠내려 가다 강 중앙 돌부리 사이에 자란 풀을 붙잡고 간신히 버티고 있는 상황이었다. 강한 물살로 성인도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는 상황에서 두 아이를 업고 나오기는 불가능하여 아이들을 붙잡고 한동안 물살을 버티다가 뒤늦게 쫓아온 아이들의 아버지와 다른 남성에게 남자아이를 넘긴 후 여자아이를 안고 물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이 미담은 남매 부모가 연락처도 안 알려주고 떠나려는 마갑열 상사를 한사코 붙잡아 군인인 것을 알게 되었고, 해당 부대에 연락해 “정말 너무나 고마운 의인이다. 현장에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았고, 마상사의 행동은 모두에게 큰 감동이었다”고 전하면서 알려졌다.

마갑열 상사는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하는 군인으로 당연한 일을 한 것이며, 본인도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다급한 아이 목소리에 몸이 먼저 움직였고 세상의 모든 아버지라면 누구라도 그랬을 것이다.”고 말했다.

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자신을 희생한 의인이나 의인의 자녀가 안정적으로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회적 귀감이 되는 공직자나 일반시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의로운 행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우리사회 구성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도울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19년 제정되어 현재까지 총 33명의 포스코히어로즈를 선정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Selected as ‘Posco Heroes’, Army Sergeant Bar Ga-yeol, who saved a young brother and sister who was swept away by the rapids

 

Sergeant Gap-yeol Ba of the Army's 50th Infantry Division, who saved his life by jumping into the river to save his younger siblings who were swept away by the rapids while playing in the water and were in danger of drowning, as the POSCO Heroes The POSCO TJ Park Foundation (Chairman Seon-wook Kim) announced on the 13th.

 

According to the POSCO TJ Park Foundation, Sergeant Ma Gap-yeol, who was selected as the hero this time, jumped into the river and rescued the children on the 23rd of May at around 16:00 in the Naeseongcheon Stream in front of Seonmongdae in Yecheon-gun, Gyeongsangbuk-do. did it.

 

Due to the recent heavy rain, the river in the lower part of the Naeseongcheon Stream narrowed and the current suddenly accelerated, and the children playing in the shallows were swept away by the rapids. The boy's father chased after him, but he was restless as he couldn't keep up with the children as they drifted away at the high speed.

 

On this day, Sergeant Bara Gap Yeol, who was on an outing with his family, heard the voices of children begging for their lives, and ran to the accident site and jumped into the river with clothes on. The children were floating in the water as deep as an adult's upper chest and barely holding on to the grass that had grown between the stones in the middle of the river.

 

In a situation where even an adult could not properly control the body due to the strong current, it was impossible to carry two children out of the water. After holding the children and holding on to the current for a while, the boy was handed over to the father of the children and another man who chased after him, and then carried the girl out of the water. could come out

 

Lee Mi-dam found out that her siblings and parents were soldiers by seizing Sergeant Ma Gap-yeol, who was about to leave without giving out their contact information, and contacted the unit and said, “I am very grateful for a righteous man. Many people at the scene watched, and the behavior of the horseman was a great emotion to everyone.”

 

Sergeant Ma Gap-yeol said, "As a soldier who has to protect the lives of the people, I did what was natural, and as a father of a child, my body moved first at the urgent voice of a child, and any father in the world would have done the same."

 

The POSCO Heroes Fellowship is a project to support the righteous or the children of righteous people who sacrificed themselves in the attitude of an adult for the sake of national and social justice so that they can continue their studies in a stable manner. Established in 2019 to raise social interest in behavior and create a just society where members of our society can help each other even in difficult situations, a total of 33 POSCO Heroes have been selected so 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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