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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희 의원, "정부, 지금 기술수준으로 원전없는 탄소중립 허세에 불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6/23 [17:20]
종합뉴스
정치
양금희 의원, "정부, 지금 기술수준으로 원전없는 탄소중립 허세에 불과"
기사입력: 2021/06/23 [17:20]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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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양금희 의원(대구북구갑)이 23일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해 2050탄소중립에 대한 정부 정책 간의 정합성을 지적하며, 이념화된 에너지 정책의 대대적인 수정을 촉구했다. 

 

양금희 의원은 김부겸 국무총리를 상대로 현 정부의 정책, 구체적 사례 및 통계수치 등을 제시하며, 실패한 탈원전 정책으로는 문재인 대통령의 2050 탄소중립은 실현 불가능하다는 점을 날카롭게 비판했다. 

 

▲ 대정부 질문  © 양금희 의원실

 

양 의원은 “국가의 미래가 달린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은 가장 과학적이고 객관적이어야 함에도 재원에 대한 구체적 추계·대책도 없이 흑백화면 속 대통령의 이벤트만 있었다”면서 “부처 간의 정책 엇박자 속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저탄소 에너지원인 원전을 배제해 실현 가능성을 저하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KBS 수신료와 함께 전 국민 전기요금에서 3.7%씩 떼어낸 국민의 돈으로 실패한 탈원전 정책의 손실을 보전하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탈원전 청구서를 국민에게 날릴 것이 아니라 탈원전 정책을 날려버려야 할 때”라고 일갈했다. 

 

양 의원은 “실제로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정점은 2018년으로 2050탄소중립까지 소요기간은 32년이며 EU 60년, 미국 43년 과 비교했을 때 기간이 촉박하다”면서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수송과 난방, 산업에 쓰이는 석유·천연가스 등 화석 에너지를 줄이고 대부분의 에너지를 전기로 만들어 사용해야 하지만 우리나라는 면적이 적고 북한으로 인해 고립된 한국의 지형적 특성상 태양광과 풍력만으로 전 국민이 한 해 동안 사용하는 에너지를 모두 감당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 의원은 “문 정부가 전 국민 전기요금에서 3.7%씩 징수하는 전력산업기반기금을 탈원전 손실 보전 비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국회를 우회해 시행령을 개정시켰다”고 지적하며 “전력산업기반기금은 2017년 기획재정부, 2019년 감사원에서도 여유 재원이 과도하니 부담금 요율을 인하할 것을 지적했고 2018년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서도 중소기업들이 지출이 가장 많은 부담금 1위로 꼽은 바 있다.”고 강조했다.

 

양금희 의원은 “지금 기술 수준을 고려했을 때 원전 없는 탄소중립은 백신 없이 거리두기만으로 코로나 방역에 성공하겠다는 허세에 불과하다”면서 정부의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김부겸 총리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대해 “짧은 시간 내에 산업구조 개편 등 해야 하기 때문에 갈길이 바쁘다”면서 “위기감으로 각 부처별로 대응전략을 짜고 있다”고 답변을 전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People's Power Rep. Yang Geum-hee (Daegu Buk-gap) pointed out the coherence between the government policies on 2050 carbon neutrality through a question to the government of the National Assembly on the 23rd, and called for a major revision of the ideologicalized energy policy.

 

Rep. Yang Geum-hee presented the current government's policies, specific examples, and statistical figures to Prime Minister Kim Bu-gyeom, and sharply criticized President Moon Jae-in's 2050 carbon neutrality policy with a failed nuclear-free policy.

 

Rep. Yang said, "Even though the carbon-neutral and energy policy on which the nation's future depends should be the most scientific and objective, there was only the president's event in a black and white screen without specific estimates or measures for financial resources. By excluding nuclear power, which is a low-carbon energy source, the feasibility of implementation is lowered,” he pointed out.

 

She also pointed out the problem of compensating for the loss of a failed nuclear-free policy with the people's money, which was deducted 3.7% from the national electricity bill along with the KBS license fee, and blows the nuclear-free policy instead of blowing the nuclear-free bill to the public. It’s time to let it go.”

 

“Actually, Korea’s greenhouse gas emission peak is in 2018, and it takes 32 years to reach carbon neutrality by 2050, which is tight compared to 60 years in the EU and 43 years in the United States.” “For carbon neutrality, transportation, heating, Although fossil energy such as oil and natural gas used in industry should be reduced and most of the energy should be converted to electricity, Korea has a small area and is isolated from North Korea due to the geographical characteristics of South Korea, so solar and wind power alone can reduce the energy used by all people for a year. It is impossible to handle all of them.”

 

Rep. Yang pointed out, "The Moon administration bypassed the National Assembly and amended the enforcement ordinance to use the Electric Power Industry Infrastructure Fund, which collects 3.7% of the nation's electricity bills, as a cost to compensate for the loss of nuclear power plants." The Ministry of Strategy and Finance in 2017 and the Board of Audit and Inspection in 2019 also pointed out that the levy rate should be lowered due to excessive financial resources.

 

Rep. Yang Geum-hee voiced strong criticism of the government's policy, saying, "Considering the current level of technology, carbon neutrality without nuclear power plants is nothing more than a bluff to succeed in the prevention of Corona virus by simply maintaining distance without a vaccine."

 

In response, Prime Minister Kim Bu-gyeom responded to the government's carbon-neutral policy, saying, "I have a busy way to go because I have to reorganize the industrial structure within a short period of time." He said, "With a sense of crisis, each ministry is formulating a response strategy."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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