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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주년 이철우 “도민이 하라시면 ...죽자살자 일만하겠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6/28 [17:54]
특집
취임 3주년 이철우 “도민이 하라시면 ...죽자살자 일만하겠다”
기사입력: 2021/06/28 [17:54]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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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핵심 성과

 

▸통합신공항 확정, 핵심성장산업 예타통과 및 국책사업 유치, 국비 최대 확보

▸변화와 혁신... 정부합동평가 2년연속 1위 + 청렴도 최고등급

 

도정 중점 추진방향

 

▸통합신공항-항만 Two-Port 강화, 경북형 모델로 지방소멸위기 극복 등

▸민생 살리기 역량 집중... ‘소비, 투자, 수출 증대’ 등 경제 재도약 이룰 것

▸‘연구중심 혁신’으로 도정을 대대적 재편.. 4차산업혁명 시대 선도

 

민선7기 ‘새바람 행복경북’ 3주년을 맞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도청 화백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3년간의 도정운영성과와 향후 도정의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 코로나 19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간담회 앞서 이 지사는 “도민 여러분께 굳게 약속드린 새바람 행복경북을 실천하기 위해 그 동안 지구 열 한 바퀴가 넘는 강행군(44만km)을 펼쳐 왔다”면서 “적지 않은 성과도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시름에 눈물마저 말라버린 우리의 서민경제에 한줄기 단비라도 내릴 수 있도록 여전히 할 일이 산더미 같고 갈 길이 멀다”고 소회를 밝혔다.

 

경북도는 이날, 여러 성과 가운데 도민이 뽄은 5대 큰뉴스를 소개하며 이를 중심으로 한 성과를 보고했다. 5대 큰 뉴스로는 1) 하늘 길 2)경북형 방역 3) 변화와 혁신의 경북도정 4)경북의 신성장판 구축 5)실용외교 초광역 거버넌스 확대를 꼽았다. 이 외에 미래 신산업 혁신, 일자리, 관광, 투자유치, SOC 확충 등 10가지 주요성과도 공유했다. 

 

10대 주요성과로는 ①변화·연구·창조, ②미래 신산업 혁신 경북이 살아나는 길... 답은 ‘일자리’③경북 문화관광에 꽃을 피우다 ④핵심 성장산업 예타 통과와 국책사업 유치 ⑤경북형 민생 氣살리기, 도정 역량 올인 ⑥ 대학과 함께하는 4차산업혁명 선도 ⑦SOC망 대폭 확충, 경북이 가까워지다 ⑧코로나 위기 속, 투자유치 18조원 달성 ⑨국비 28조원, 실력으로 증명하다 ⑩지방소멸, 경북형 모델로의 극복 등이 선정됐다. 

 

이 지사는“코로나로 심각해진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의 氣를 살리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면서 “지난 1월 도정을‘민생 氣살리기 특별본부’ 체제로 전환해 연중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요구를 담은 53개 사업에 1조 761억원 규모의 분야별 프로젝트를 발굴해 모든 가용재원을 긴급 투입하는 한편, 5천515억원 규모의 추경예산도 편성해 민생을 살리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북도,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메가시티로

 

이 지사는 “이제 경상북도는 그 어느 때보다 중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각 분야별 10대 미래 핵심 키워드를 조기에 구체화시키겠다”고 공헌했다. 

 

▲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를 합의를 극적으로 이끌어낸뒤 환호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우측)  ©


10대 키워드로는 1)공항과 항만, Two-Port 시대 개막, 2)연구중심의 혁신으로 4차산업혁명시대 선도 3)지방소멸 위기, 경북형 모델로 극복 4)뉴노멀시대, 관광 트렌드 교체 5) 경북- 대한민국 식량공장 6) 경북형 복지와 보훈 7)환동해 바다시대 주도 8)대구경북의 1일 생활권 9)하나된 경북 재도약 10)경북형 방역 –민생 기(氣)살리기가 소개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금은 비록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어렵고 힘들지만, 코로나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경북人의 저력과 경북의 정신을 하나로 녹여낸다면 반드시 위기를‘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낼 수 있다”면서 “어려움에 처한 도민께 희망을 드리는 정책과 미래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해 더 큰 경북의 힘으로 세계로, 미래로 함께 달려 나가자”고 말했다.

 

이철우의 정치적 상황은.....재선 돌발 변수 있나 없나?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기자들은 도정보다는 정치적 상황에 더 큰 관심을 보였다. 대부분의 질문은 정치 관련 질문으로 할애됐다. 특히, 최근 바뀐 젊은 당 대표와의 정치적 구도, 그에 따른 재선 준비 등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이 지사는 젊은 당 대표와 관련한 질문에“50% 이상의 지지를 받은 것은 국민 변화와 개혁에 대한 갈망이 트랜드로 나타난 것”이라며 “잘됐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정치시험에 대해서는 과거 국회시절 나 역시 도의원 등에 해보았는데.....”라며 다소 부정적 입장으로 말끝을 흐렸다.

 

그러면서 “엑셀 등 시험 치르겠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이 사람이 일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봐야 한다. 광역 단체장은 사람 만나고 단체장 된 자체만으로도 시험 치른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하여 정치권은 본인을 상대로 시험을 치를 수 있다는 예상에 대해서는 보호막을 친 것으로 해석했다. 

 

이 지사는 재선 출마여부와 관련해서는 즉답을 하지 않았다. 다만, “선거는 운이고 복인데, 앞으로 뚜벅뚜벅 일해 나갈 것”이라면서도 “도민이 하라 하시면 하고.... 그냥 죽자 살자 일만 하겠다”고 미온적 입장을 나타냈다. 

 

이러한 이 지사의 입장에 지역 정치권은 “아직은 딱히 대항마가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 유리한 입장에 있는 본인의 상황에 표정 관리하려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실제, 지역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맞붙였다가 근소하게 떨어진 김광림 전 의원이 절치부심 재도전을 준비 중이라는 설이 흐르지만 김 전 의원의 명확한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이외에 친구로 알려진 강석호 전 의원도 눈독을 들이던 포항 남.울릉의 보궐 선거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도지사로 선회할 수 있다는 전망이 있지만 정작 본인은 출마생각이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이 지사가 지금과 같은 여유를 계속 가져가기에는 남은 변수들이 제법 크다는 점에서 안심할 수만은 없다는 여론이 흐르고 있다. 일단, ‘잘됐다’는 표현으로 이준석 당 대표의 당선을 축하는 했지만 지난 전당대회 기간 동안 이 지사는 이 대표가 아닌 다른 후보를 지지했다는 설이 정치권 전반에 깔려 있다. 심지어 양다리를 걸쳤다는 설도 돌고 있는데, 주호영 의원이 이와 관련해 도청 간부에 직접 전화를 걸어 강력한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영호남 시도지사 협의회 기념촬영  ©

 

이러한 소문이 중앙당 쪽 사람들과 대선 주자들 사이에서 회자되면서 이 지사에 대한 최근 지역 여론은 호의적이지만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게다가 특정 대선 후보 진영의 경제 전문가로 알려진 50대 경북 출신 인사들과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원 전 의원(경북 군위의성상주가 지역구)도 경우에 따라서는 경북도지사로 선회할 수있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면서 당내 대권 구도 등에 따라 이 지사의 재선 도전이 진짜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흐르고 있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변수는 대선이다. 야당인 국민의힘이 승리하는 경우와 패하는 경우 등에 따라 대구경북 광역단체장들의 운명도 갈릴 전망이다. 승리할 경우엔 대선 주자 주변 인물들이 대거 선거에 뛰어 들 수 있다. 반면, 패할 경우에는 당 대표는 물론, 대선 주자와 주변 인물들 역시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질 것이 명확한 만큼 현역의 재도전성공률은 그만큼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관점들이 혼존하는 상황 속에서 취임 3주년을 맞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재선 도전은 어떤 흐름을 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Key achievements of the 7th popular election ▸Confirmation of an integrated new airport, passing preliminary tests for key growth industries, attracting national projects, securing the maximum amount of national funds ▸Change and innovation… 1st place in government joint evaluation for 2 consecutive years + highest level of integrity Progressive direction ▸Integrated new airport-port two-port reinforcement, Gyeongbuk model overcoming the crisis of local extinction, etc. ▸Concentrate capacity to save people’s livelihood… Achieve another economic leap forward such as ‘increase consumption, investment and export’ ▸Major reorganization of the road through ‘research-oriented innovation’.. Leading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Gyeongsangbuk-do Governor Lee Cheol-woo, who celebrated the 3rd anniversary of the 7th popularly elected ‘New Wind, Happy Gyeongbuk’, held a press conference on the 28th at Hwabaekdang in the provincial government office and explained the achievements of city administration over the past three years and the direction of key promotion in the future. Prior to the meeting, Governor Lee said, “In order to practice the new wind, happy Gyeongbuk, which I firmly promised to the citizens of the province, we have carried out a forced march (440,000 km) that spans more than eleven laps around the globe. “There is still a lot of work to be done and a long way to go so that even a streak of rain can fall on our low-income economy, where even tears have dried up.” On this day, Gyeongsangbuk-do introduced the 5 big news that the local residents were talking about among various achievements and reported the results centering on them. As the five big news, 1) Haneul-gil 2) Gyeongbuk-style quarantine 3) Gyeongbuk province of change and innovation 4) Establishment of a new growth version of Gyeongbuk 5) Practical diplomacy expansion of super-wide governance. In addition, 10 major achievements were shared, including future innovation in new industries, jobs, tourism, investment attraction, and SOC expansion. The 10 major achievements are ① change, research and creation, ② innovation in future new industries, the way to revive Gyeongsangbuk-do… The answer is 'jobs' ③ blossoming in Gyeongsangbuk-do culture and tourism ④ passing key growth industries and attracting national projects ⑤ Gyeongbuk Reviving the people’s livelihood, all-in on political capabilities ⑥ Leading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with universities ⑦ Significant expansion of SOC network, getting closer to Gyeongsangbuk-do ⑧Achieving 18 trillion won in investment attraction amid the corona crisis ⑨ State budget 28 trillion won, prove it with skills ⑩ Local extinction, Gyeongsangbuk-do Overcoming the older model was selected. Governor Lee said, “We focused all our efforts on revitalizing the alley economy, which has been worsened by Corona, and saving the people’s livelihoods.” There is,” he introduced. Through this, “We are focusing on saving the livelihood of the people by developing an additional budget of 551.5 billion won while discovering projects worth 1.76.1 trillion won in each field and urgently injecting all available financial resources into 53 projects that meet the needs of the field.” He added. Governor Lee said, “Now, Gyeongsangbuk-do will be at a more important time than ever.” He said, “We will materialize 10 key future keywords in each field at an early stage.” The 10 keywords are 1) airports and ports, the beginning of the two-port era, 2) leading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era with research-oriented innovation 3) overcoming the crisis of regional extinction with the Gyeongbuk-style model 4) new normal era, changing the tourism trend 5) Gyeongbuk-Korea Food Factory 6) Gyeongbuk-type Welfare and Veterans 7) Leading the Sea Era of the Pan-East Sea 8) One-day living area in Daegu and Gyeongbuk 9) Re-jumping for a unified Gyeongbuk 10) Gyeongbuk-type quarantine – saving the people’s livelihood was introduced . Gyeongsangbuk-do Governor Lee Cheol-woo said, "Although it is difficult and difficult to see the future, if we melt the power of Gyeongbuk people and the spirit of Gyeongbuk in the process of overcoming Corona, we can surely turn a crisis into an 'opportunity to take off'" “Let’s run together toward the world and the future with the greater power of Gyeongsangbuk-do by promoting key projects for the future and policies that give hope to the people in difficulties,” he said. Lee Chul-woo's political situation... Is there any variable for a sudden re-election? Meanwhile, at the meeting, reporters showed greater interest in the political situation than in the political process. Most of the questions were devoted to political questions. In particular, there were many questions about the recently changed political structure with the young party leader and preparations for re-election. When asked about the young leader of the party, Governor Lee said, “The fact that it received more than 50% of the support indicates that the people’s longing for change and reform has become a trend.” He said, “It was good.” Still, he blurted out the end of his speech with a somewhat negative stance, saying, “When it comes to the political exam, I also tried it on the provincial councilor… He continued, "It is nonsense to say that you are going to take an exam such as Excel. We need to see if this person can work or not. The head of a regional group took the test just by meeting people and becoming the head of the group.” In response, he interpreted it as a shield against the expectation that the politicians could take a test against him. The governor did not immediately respond as to whether he would run for re-election. However, he expressed a lukewarm position, saying, “Election is fortunate and fortunate, and I will work hard in the future.” In this position of Governor Lee, local politicians interpreted it as “I am trying to manage my expression in my situation, which is advantageous in a situation where there is no opponent yet.” In fact, there are rumors in the region that former Rep. Kim Gwang-rim, who has narrowly fallen after meeting in the last election, is preparing for a re-challenge, but Kim's clear position has not yet been revealed. In addition, there is a prospect that the by-election in Nam and Ulleung, Pohang, where former lawmaker Kang Seok-ho, who is also known as a friend, has been eyeing has virtually disappeared, and there is a prospect that he may turn to governor, but it is understood that he has no intention of running for office. However, there is a growing public opinion that the governor cannot be relieved given that the remaining variables are quite large for the governor to continue to take the same leisure as it is now. First of all, although he celebrated the election of party leader Lee Jun-seok with the expression ‘good job’, there is a theory throughout the political world that Lee Jun-seok supported a candidate other than Lee during the last national convention. There are even rumors that he wore both legs, and it is known that Rep. Joo Ho-young made a strong complaint by calling the provincial government official directly in this regard. As these rumors circulated among the people of the Central Party and the presidential candidates, it is understood that the public opinion of the central government regarding the governor is not favorable. In addition, it is known that people from Gyeongbuk, who are known as economists for a specific presidential candidate camp, are coveting the governor of Gyeongbuk Province, and there is an analysis that depending on the composition of the presidential power in the party, the governor's re-election challenge may become a situation that cannot be relieved. . The biggest variable is the presidential election. The fate of the head of Daegu-Gyeongbuk regional organizations is expected to change depending on whether the opposition party, the People's Power, wins or loses. If they win, people around the presidential candidate can run into the election in large numbers. On the other hand, in the event of a loss, it is clear that not only the party leader, but also the presidential candidates and people around them will disappear without a sound, so the success rate of retrying in active duty is highly probable. In a situation where these viewpoints coexist, attention is being drawn to what kind of flow the re-election challenge of Gyeongsangbuk-do Governor Lee Cheol-woo, who has celebrated his 3rd anniversary in office, will follow.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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