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휴게소로 여행 가는 시대, 안동휴게소의 이유 있는 변신을 모색할 때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9/30 [11:21]

휴게소로 여행 가는 시대, 안동휴게소의 이유 있는 변신을 모색할 때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1/09/30 [11:21]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꼭 들리게 되는 휴게소, 이제는 급한 용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잠시 쉬면서 출출해진 배를 채우기 위해 간식거리를 사던 시대는 끝이 났습니다. 

 

▲ 안동대학교 권기창 교수  ©


휴게소로 여행가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휴게소가 이유 있는 변신을 시작한 것입니다. 기존 휴게소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발상으로 여행객의 발길을 유인하는 휴게소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덕평자연휴게소는 ‘방문객에게 끊임없는 변화로 늘 새로운 경험을 전한다’는 콘셉으로 자연 속에서 진정한 쉼도 누리고, 다양한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자작나무를 상징화하여 덕평휴게소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냈습니다. 반련견과 동반이 많은 오늘날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반려견 동반 식사가 가능한 곳도 만들어 두고 있습니다. 최적의 공간에서 편안하게 휴식하면서 소비할 수 있는 쇼핑몰도 조성되어 소비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휴게소인 추풍령 휴게소는 어떤가요? 지역명을 잘 살린 대표적인 휴게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들어서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 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한 많은 사연’이라는 가사가 있는 노래, 추풍령이 끊임없이 흘러나옵니다. 이로 인해서 방문객들은 추풍령에 대한 추억을 가지며 그곳을 떠나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홍보하며 지역을 브랜드 마케팅하는 효과가 생깁니다.  

 

문화가 변화함에 따라 새로운 여행족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휴게소 맛집 투어도 새로운 여행  트랜드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여 지역만의 농산물과 특산물로 고유성과 차별성을 가진 음식을 개발하여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휴게소가 많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의 농산물의 소비를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의 농산물을 홍보하며 판매를 병행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기도 합니다. 덧붙여 고속도로 휴게소가 사회적 기업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장으로 변화하고 있기도 합니다. 

 

휴게소의 변화에 발맞추어 안동휴게소도 우리 지역만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휴게소로 변모하면 좋겠습니다. 우리 안동은 전국민의 애창곡인 안동역에서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는 안동휴게소를 찾는 방문객에게 지역을 각인시키는 좋은 요소입니다. 휴게소에 ‘안동역에서’ 노래가 끊임없이 흘러나온다면 방문객이 안동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매개체가 될 것입니다. 또한 풍부한 농특산물로 안동휴게소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을 개발한다면 맛집 투어를 하는 여행객을 유인할 수 있습니다. 이왕에 안동휴게소에 온김에 주변의 관광지를 함께 투어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의 문화는 고속도로 휴게소로 여행을 떠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휴게소가 여행지가 되기 위해서는 필요 충분 조건이 있습니다.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어야 방문객이 찾는 명소가 될 수 있습니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도입하여야만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안동휴게소를 공연, 전시, 체험 등의 다양한 시설이 융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시킬 것을 제안합니다. 가족 단위의 여행객을 위한 어린이놀이 시설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실외 공간 조성이 필요합니다. 또한 지자체가 인증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안동농특산물 판매장 설치도 필수입니다. 이것은 농특산물의 판매를 촉진하며 농가의 소득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휴게소 문화의 변화를 반영한 하드웨어에 적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콘텐츠 개발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를 통해 경상북도 도청 소재지의 위상에 맞는 차별화된 휴게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방문객에게는 안동의 정체성과 문화가 스며들게 하고, 지역민에게는 안동의 고유한 문화적 가치가 담긴 새로운 지역문화자산으로 인식하게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안동만의 고유한 문화가 내재된 휴게소로 거듭나며, 타 휴게소와 다른 콘텐츠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휴게소로 여행 가는 시대, 새로운 문화 트랜드를 반영하여 쉼이 있는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살거리, 찍을거리가 있는 오감만족 안동휴게소로 재창조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이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 함께 안동휴게소가 안동의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내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변신을 시도해 봅시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ne are the days when you had to stop at a rest area when you use the highway, and now you used the toilet to go to the toilet or bought snacks to fill your hungry stomach while resting for a while. The time has come to travel to a rest area. The rest area began to transform for a reason. Breaking the stereotypes of existing rest stops and new ideas are emerging to attract tourists. Deokpyeong Natural Rest Area is designed with the concept of ‘always delivering new experiences to visitors through constant change’ so that visitors can enjoy a real rest in nature and take life shots in various photo zones. To this end, we created a story unique to the Deokpyeong Service Area by symbolizing the birch tree. Reflecting today's trend of many companion dogs with companion dogs, we have also created a place where dogs can eat together. A shopping mall where consumers can spend while relaxing in an optimal space has also been created to promote consumption. Also, how about the Chupungryeong Rest Area, the first rest stop in Korea? It can be said that it is a representative rest area that makes good use of the local name. When you enter this place, the familiar song Chupungryeong, a song with the lyrics, 'A lot of stories at every turn, where the clouds sleep and the wind rests,' is constantly playing. As a result, visitors leave the place with memories of Chupung-ryeong, which naturally promotes and brand-markets the area. As culture changes, new travel groups are emerging. Food service tours are also a new travel trend. Reflecting these changes, there are many rest areas that capture the taste of customers by developing food with uniqueness and differentiation with local agricultural products and special products. This not only increases the consumption of local agricultural products, but also promotes and sells local agricultural products, thereby enjoying the effect of one stone and two birds. In addition, highway rest areas are changing into places of realization of social values ​​that support social enterprises and job creation for the underprivileged. In line with the changes in the rest areas, I hope that Andong Service Area will also be transformed into a rest area that reveals the identity of our region. Our Andong has a song called At Andong Station, a national favorite. This is a good element to imprint the area on visitors to the Andong rest area. If the song “At Andong Station” is constantly playing at the rest area, it will become a medium that will help visitors remember Andong for a long time. In addition, if you develop food that can only be tasted at Andong Service Area with abundant agricultural specialties, you can attract tourists on a food tour. Wouldn't it be great if we toured the nearby tourist spots together at the Andong Service Area in Iwange? Our culture has become the era of traveling to highway rest areas. There are necessary and sufficient conditions for a rest area to become a travel destination. Content that satisfies the five senses can make it a tourist attraction. Only by introducing differentiated content can it be reborn as a new attraction. It is suggested that the Andong Service Area be created as a complex cultural space in which various facilities such as performances, exhibitions, and experiences are integrated. It is necessary to create a children's play facility for family travelers and an outdoor space for the post-corona era. In addition, it is essential to set up an Andong Agricultural Specialty Products Store that can sell excellent agricultural specialties certified by local governments at low prices. This is because it can promote the sale of agricultural specialties and lead to an increase in farm household income, contributing to the vitalization of the local economy. In addition, software content development that can be applied to hardware that reflects changes in rest area culture must also be made. Through this, it will be able to be reborn as a differentiated rest area that fits the status of the provincial government office in Gyeongsangbuk-do. It should be made so that visitors can permeate the identity and culture of Andong, and local residents can perceive it as a new regional cultural asset that contains Andong's unique cultural values. Through this process, it will be reborn as a rest area with Andong's unique culture, and will be able to compete with other rest areas with different contents. In the era of traveling to rest areas, it is time to find a way to recreate the Andong rest area as a resting place to see, play, eat, buy, and take pictures of, reflecting new cultural trends. Let's try to transform the Andong Service Area together so that it can become a spot that clearly reveals Andong's identity.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권기창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민주노총 "화물연대 탄압 중단해야"…국민의힘에 항의서한 전달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