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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교량 인도 활용 우회전 차로 신설 추진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22/04/05 [12:30]

경주시, 교량 인도 활용 우회전 차로 신설 추진

박영재 기자 | 입력 : 2022/04/05 [12:30]

【브레이크뉴스 】박영재 기자=경주시는 지난해 강변로 전 구간 개통으로 이 일대 차량 이용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오는 6월 개통을 목표로 ‘나정교’에 경주IC방면 우회전 차로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 경주시, 교량 인도 활용 우회전 차로 신설 추진  © 경주시


이곳은 강변로 개통 후 경주IC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우회전 차량과 직진차량이 뒤섞여 접촉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탓에 우회전 차로 등 차선 추가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강변로는 최초 설계 당시 경주IC방면 우회전 전용 교량 설치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사업비가 100억원에 육박하면서 사실상 무산됐다.

 

그러자 경주시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나정교 인도에 대한 구조진단을 실시해, 인도를 우회전 전용차로로 활용해도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결과를 얻었다.

 

기존 인도가 없어지는 대신 교량 벽면에 보행용 데크를 설치하는데, 이에 따른 사업비는 6억원 정도로 신설 교량 사업비 100억원 대비 90억원 이상을 절감할 것으로 경주시는 추정하고 있다.

 

또 보행자는 물론 차량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기존 치미 조형물도 이설된다.

 

경주시는 이번 나정교 경주IC방면 우회전 전용차로 신설을 통해 예산절감은 물론 공간부족 등을 이유로 우회전 차로 등 감속차로를 확충하지 못하고 있는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예산부족 등을 이유로 소극적인 행정을 펼치기 보다는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게 뭔지를 파악해 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며 “이번 나정교 경주IC방면 우회전 전용차로 신설이 적극 행정의 대표적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Gyeongju City promotes new right-turn lanes using bridge sidewalks


Gyeongju City announced on the 5th that it is pushing for a new right turn lane at ‘Najeong Bridge’ in the direction of Gyeongju IC with the goal of opening in June as the use of vehicles in the area has increased significantly with the opening of the entire Gangbyeon-ro section last year.


This is a situation where additional lanes such as a right-turning lane are urgently needed as vehicles entering Gyeongju IC after the opening of the riverside road are crowded, causing frequent contact accidents due to a mixture of right-turning vehicles and going-going vehicles.


At the time of the initial design of the riverside road, it was planned to install a bridge dedicated to turning right in the direction of Gyeongju IC, but it was practically canceled as the project cost approached 10 billion won.


Then, in order to solve this problem, Gyeongju City conducted a structural diagnosis on the existing Najeong Bridge sidewalk, and obtained the result that there is no structural problem even if the sidewalk is used as an exclusive right-turn lane.


Instead of removing the existing sidewalk, a pedestrian deck will be installed on the wall of the bridge, and Gyeongju City estimates that the project cost will be around KRW 600 million, which will save more than KRW 9 billion compared to KRW 10 billion for the new bridge.


In addition, the existing Chimi sculptures will be relocated for the safety of pedestrians as well as vehicle drivers.


Gyeongju City expects that this new construction of the exclusive right-turn lane toward Gyeongju IC at Najeong Bridge will serve as an exemplary case for other local governments that are unable to expand the reduction lanes such as the right-turn lane due to lack of space as well as budget savings.


Mayor Nak-Young Joo said, “Rather than carrying out a passive administration due to lack of budget, etc., we will identify what can be done in the current situation and conduct a more active and enterprising administration. I hope it will be an example,” he said.

편집국장 입니다. 기사제보:phk@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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