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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경북 여행 사이소”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5/16 [09:28]

“싱싱한 경북 여행 사이소”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2/05/16 [09:28]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지난 14일, 1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어민 돕기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경북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 농축산물직거래장터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북문화관광공사


16일 공사에 따르면 한국체육산업개발(주)의 주관으로 열린 직거래장터는 전국 100여개 농가가 참여해 500여개의 과일, 농산물 등을 판매했으며 공사는 농산물 구매를 위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홍보물과 이벤트를 통해 경북을 알렸다.

 

‘가까워진 경북! 즐거운 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된 부스에서는 경상북도 국내전담여행사와 함께 경북 관광상품 홍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개최되는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홍보를 위해 기념품을 배포하고 경주 엑스포 대공원 홍보물과 기념품을 나눠주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힘썼다.

 

홍보부스 밖에서는 전래동화 ‘떡장수와 호랑이’와의 포토타임,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과 같은 이색 이벤트를 진행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김성조 사장은 “작년에 개최된 행사에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때 수도권 고객에게 경북 관광을 널리 홍보할 좋은 기회였다.”며, “국내전담여행사와 협력하여 경북상품을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경북도와 함께 온라인 12개 채널(11번가, 쿠팡, G마켓 등)에 5월 한달간 경북 e누리 관광상품 30% 할인 판매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한 관광수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Fresh Gyeongbuk Travel Saiso”

 

 Gyeongsangbuk-do Culture and Tourism Corporation (CEO Kim Seong-jo, hereafter referred to as the corporation) participated in the direct trading market to help farmers and fishermen to overcome Corona 19 held at Olympic Park in Seoul on the 14th and 15th and operated a Gyeongbuk tourism promotion booth.

 

According to the corporation on the 16th, the direct trading market opened under the supervision of Korea Sports Development Co., Ltd. participated in about 100 farms across the country and sold 500 kinds of fruits and agricultural products. Gyeongsangbuk-do was announced through the event.

 

‘Nearer Gyeongbuk! At the booth operated under the slogan of ‘Enjoy your trip!’, we had a time to promote Gyeongbuk tourism products with a domestic travel agency in Gyeongsangbuk-do. In addition, to promote the 2022 Yeongju World Punggi Ginseng Expo, which will be held from September 30 to October 23, souvenirs were distributed and promotional materials and souvenirs were distributed to attract tourists from the metropolitan area.

 

 Outside the PR booth, unique events such as photo time with the traditional fairy tale ‘The Rice Cake Shopper and the Tiger’, throwing a tuho, and jegi kicking were held, and it was very popular with family visitors.

 

President Kim Seong-jo said, “It was a good opportunity to widely promote Gyeongbuk tourism to customers in the metropolitan area when social distancing was lifted following the event held last year. said.

 

 Meanwhile, along with Gyeongsangbuk-do, KAC is conducting various marketing activities for tourism demand due to the lifting of social distancing, such as selling 30% discount on Gyeongbuk e-Nuri tourism products for the month of May on 12 online channels (11st, Coupang, Gmarket, etc.) is being promoted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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