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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 광양제철소 오늘 오후 1시부터 육상출하 재개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22/06/15 [11:03]

포스코 포항 광양제철소 오늘 오후 1시부터 육상출하 재개

박영재 기자 | 입력 : 2022/06/15 [11:03]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포스코 포항 및 광양제철소는 15일 오후 1시부터 육상출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생산한 스테인리스 냉연 코일 제품     ©포스코

 

이번 화물연대 파업으로 육송출하가 지연된 물량은 포항제철소 17만톤 포함 약 30만톤이며, 해당 물량을 모두 출하하기 위해서는 고객사별 제품 선별 작업 등으로 10일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파업으로 가동을 중단했던 포항제철소 선재공장 4곳과 냉연공장 1곳은 16일 07시부터 모두 정상 가동할 계획이다.

 

생산 차질 물량은 선재 약 2만3천톤, 냉연 약 1만3천톤 등 약 3만6천톤으로 포스코는 수리 일정 조정 및 증산 등을 통해 당초 계획된 물량을 생산하여 고객사 공장 가동에 차질이 없도록 공급할 예정이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POSCO Pohang and Gwangyang Works, land shipment from 1pm today

 

POSCO's Pohang and Gwangyang Works plan to start shipping by land from 1 pm on the 15th.

 

The amount of delayed land shipment due to the strike by the Cargo Solidarity is about 300,000 tons, including 170,000 tons at Pohang Works.

 

Meanwhile, four wire rod factories and one cold-rolled mill at Pohang Works, which were suspended due to the strike, are scheduled to resume normal operation from 07:00 on the 16th.

 

The amount of production disruption is about 36,000 tons, including about 23,000 tons of wire rod and about 13,000 tons of cold rolled 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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