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언론인출신의 김경엽씨 첫 소설 ‘쇠꼬챙이를 든 도둑’ 발간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22/09/05 [15:46]

언론인출신의 김경엽씨 첫 소설 ‘쇠꼬챙이를 든 도둑’ 발간

박영재 기자 | 입력 : 2022/09/05 [15:46]

▲ 김경엽 작가  © 박영재 기자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언론인출신의 김경엽(60)씨가 첫 소설집을 발간했다.

 

‘쇠꼬챙이를 든 도둑’ 이라는 제목의 소설집에는 모두 11편의 단편소설이 수록 돼 있다. 김작가의 소설은 취재현장에서 글감을 얻어 신문기사처럼 쉬운 문장으로 써 내려간 것이 특징이다.

 

특히, 10년째 신부전말기 증상으로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작가가 치료과정에서 겪은 일들을 소설의 소재로 삼아 전국의 10만여명의 투석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포항과 경주지역에서 주로 활동한 김작가 소설의 주무대도 당연히 포항과 경주다. ‘쇠꼬챙이를 든 도둑’은 문화재도굴범에 피해를 당한 한 여인이 원수를 갚아가는 과정이. ‘완전한 사랑’은 남녀가 포개진 체 발견된 황남동 발굴현장이 모티브가 됐다.

 

또한 포항지역 소재도 여러 작품이 있다. ‘처마 밑에  핀 꽃’은 궁궐이나 사찰 처마 밑 단청의 주원료가 되는 장기면 뇌성산의 뇌록에 얽힌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웃사촌’은 지곡주택단지 승리아파트에서 일어난 엘리베이터 멈춤 사고 수습과정에서 보인 한 여성입주민의 심리 상태가 생생하게 묘사되고 있다.

 

▲ ‘쇠꼬챙이를 든 도둑’  ©



그밖에 울진삼척지구 무장공비침투 사건과, 필리핀에 살고 있는 코피노 이야기, 최근 전쟁이 발발한 우크라이나 출신 무용숭의 우리나라 정착기 등이 파노라마처럼 그려져 있다.

 

김경엽 작가는“취재현장의 경험을 작품 속으로 가져와 사실감 있는 글을 쓰려고 노력했다”며“ 특히 투석을 받으며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10만여명의 전국의 투석환우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작가는 경북일보, 한국일보 대구취재본부 기자를 거쳐 경북신문 편집국장과 논설위원을 지냈으며, 경상매일신문, 경북도민일보의 객원논설위원을 역임하다 지난 5월말 퇴임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Kim Kyung-yeop's first novel 'The Thief with an Iron Skewer' is published.

 

 

Kim Kyung-yeop (60), a former journalist, has published her first collection of novels.

The collection of novels titled ‘The Thief with an Iron Skewer’ contains a total of 11 short stories.

Kim's novels are characterized by the fact that they were written in easy sentences like newspaper articles after getting a sense of writing at the site of the interview.

 

In particular, the author, who has been on hemodialysis for 10 years with end-stage renal failure, uses the events he experienced during the treatment process as the subject of his novel, giving a message of hope to 100,000 dialysis patients across the country.

 

Of course, Pohang and Gyeongju are the main sets of novels written by Kim, who was mainly active in Pohang and Gyeongju. ‘A Thief with an Iron Skewer’ is the process of a woman who has been damaged by a cultural property robber and takes revenge on her. ‘Perfect Love’ was inspired by the excavation site in Hwangnam-dong, where a man and a woman were found overlapping each other.

 

There are also several works from the Pohang area. ‘A Flower Blooming Under the Eaves’ tells the story of the narcissism of Neeseongsan Mountain in Janggi-myeon, which is the main raw material for dancheong under the eaves of palaces and temples.

 

‘Neighbor Cousin’ vividly depicts the psychological state of a female resident during the process of fixing an elevator stop accident that occurred in Seungri Apartments in Jigok Housing Complex.

 

In addition, the story of the armed communist infiltration in the Uljin Samcheok district, the story of Kopino living in the Philippines, and the period of settlement of the Ukrainian dancer Musong Song, who was born in Ukraine, where the recent war broke out, are depicted like a panorama.

 

Writer Kim Kyung-yeop said, “I tried to write realistic writing by bringing the experience of the field of coverage into the work.”

 

Writer Kim served as a reporter for the Daegu Reporting Headquarters of the Gyeongbuk Ilbo and Hankook Ilbo, then served as the editor and editor of the Gyeongbuk newspaper, and served as a guest editor for the Gyeongsang Maeil Shimbun and the Gyeongbuk Provincial Daily, before retiring at the end of May.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청송에서 모터사이클 크로스컨트리 경기 즐겨요”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