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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션,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정화활동 벌여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22/09/24 [16:08]

㈜아키션,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정화활동 벌여

박영재 기자 | 입력 : 2022/09/24 [16:08]

  © 독자제공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아키션(총괄대표 강대경) 임직원 30여명이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마산리 일대 해안가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키션 임직원들은 전날 서울에서 포항으로 내려와 하루를 숙박한 후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이 시작되는 마산리 해안에서 최근 잇딴 태풍 등으로 인해 해안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 3t가량을 치우고 청소했다.

 

강대경 대표는 “태풍 등으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시기를 바라고 빨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평소 조용히 봉사하겠다는 생각으로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아키션은 포항 북구의 환호공원 민간특례사업을 시행 중이다.

 

한 주민들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해안둘레길이 태풍으로 쓰레기가 많아져 치우기 어려운 상태였는데, ㈜아키션 임직원들이 1박을 하면서 청소를 해 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키션 임직원들은 별도로 20t짜리 물차로 동네도 깨끗이 청소했으며, 지역의 어려운 경제를 생각해 점심은 도시락을 배달해 먹었고 저녁도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 상경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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