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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포항시와 협업해 피해 복구에 박차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22/09/28 [16:31]

포항제철소, 포항시와 협업해 피해 복구에 박차

박영재 기자 | 입력 : 2022/09/28 [16:31]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포항제철소(소장 이백희) 가 포항시와 협력해 태풍 ‘힌남노’의 피해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포항시 및 새마을회가 포항제철소와 합동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 포스코


28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항제철소는 물론 광양제철소, 그룹사, 협력사 임직원 등 하루 1만 5천여명의 인력이 피해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도 조기정상화를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포항시는 신속한 복구 작업을 돕기 위해 버큠카(준설차)와 배수펌프를 포항제철소에 투입했다.

 

포항시의 버큠카가 투입된 2후판공장 박충재 공장장은 "제철소는 전역이 침수된 만큼 장비가 부족해 수작업으로 뻘과 오일이 섞인 물을 퍼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포항시에서 지원해준 버큠카 덕분에 배수 작업에 속도가 붙었다"며 "신속한 배수 작업으로 후판공장 가열로를 비롯한 설비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조기 재가동의 희망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침수로 인한 해충과 악취 문제에도 포항시가 해결사로 나섰다. 포항시는 방역차량 46대, 연막 · 분무 소독장비 100여대, 인력 200여명을 투입해 포항제철소와 합동 방역 · 소독을 22일과 26일 2차례 실시했다.

 

탁일기 포항제철소 건강증진센터장은 "포항시 및 새마을회의 지원으로 침수공장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하게 되어 복구에 참여하는 근로자의 건강 보호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포항시는 긴급 방역을 통한 위생관리 외에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신속 복구를 응원했다. 지난 27일에는 포항제철소 피해복구에 투입된 광양제철소 직원 450명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는 한편, 방진 마스크 20만장, 일반 마스크 10만장 등 복구 현장에 필요한 물품도 함께 지원했다.

 

▲ 후판공장에 투입된 버큠카가 배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포스코


포항시 뿐만 아니라 포항시의회도 포항제철소 조기 정상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포항시의회는 지난 14일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피해 상황과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복구 대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백희 포항제철소장은 "포항시 역시 태풍 피해 복구에 여념이 없는 상황임에도 제철소 복구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고 있어 늘 감사하고 든든한 마음"이라며 "철강산업이 포항지역을 넘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모든 임직원들은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복구작업에 임하고 있다. 포항시와 각계각층의 지원에 힘입어 신속히 피해를 복구하고 조업을 정상화해 국가와 지역 경제에 영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포항제철소 제선, 제강, 연주공장은 정상 가동하며 반제품을 생산 중이고, 냉천 범람으로 침수 피해가 컸던 압연라인은 침수구역 설비 세척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Pohang Works and Pohang City to spur damage recovery

 

Pohang Works (Director Baek-hee Lee) is working with Pohang City to spur damage from Typhoon Hinnamno.

 

According to POSCO on the 28th, as well as Pohang Works, as well as Gwangyang Works, group companies, and employees of partner companies, about 15,000 people a day are working hard to recover the damage, while Pohang City has also launched support for early normalization. Pohang City put a vacuum car (dredger) and a drainage pump into the Pohang Works to help the rapid recovery work.

 

Park Chung-jae, plant manager of the 2nd plate plant where the vacuum car of Pohang city was put in, said, "The steelworks lacked equipment as the entire steelworks was flooded, so we had to manually scoop out water mixed with mud and oil. He explained, "With the rapid drainage work, the equipment including the heating furnace of the heavy plate factory is showing up, so the hope for an early restart is growing."

 

Pohang City came forward as a solution to the problem of pests and odors caused by flooding. The city of Pohang conducted joint quarantine and disinfection with Pohang Works twice on the 22nd and 26th by putting in 46 quarantine vehicles, 100 smoke screens and spray disinfection equipment, and 200 manpower.

 

Tak Il-ki, director of the Health Promotion Center at Pohang Works, expressed his gratitude, "I think that it will be of great help to protect the health of workers participating in the restoration by conducting emergency quarantine on the flooded factory with the support of the Pohang City and Saemaeul Council."

 

In addition to sanitation management through emergency quarantine, Pohang City supported rapid recovery through various supports. On the 27th, lunchboxes were delivered to 450 employees of Gwangyang Works, who were involved in the restoration of the Pohang Works, while also providing supplies necessary for the recovery site, such as 200,000 dust masks and 100,000 general masks.

 

Not only Pohang City but also Pohang City Council are cooperating for the early normalization of the Pohang Works. The Pohang City Council visited the Pohang Works on the 14th to check the damage and recovery status and put their heads together to come up with recovery measures.

 

Lee Baek-hee, head of the Pohang Works, said, "Even though Pohang City is busy with recovery from typhoon damage, we are always grateful and reassured that we are working together to restore the steelworks." We are working on the restoration work with a great sense of responsibility and sense of duty. With the support of Pohang City and all walks of life, we will do our best to quickly repair the damage and normalize operations so that there is no impact on the national and regional economy."

 

Meanwhile, the ironmaking, steelmaking, and casting plants of the Pohang Works are operating normally and producing semi-finished products, and the washing of facilities in the submerged area has entered the final stage of the rolling line, which suffered significant flood damage due to the flooding of cold sp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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