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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김의겸의 거짓말은 증오에 가득 찬 살인 도구"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2/11/24 [16:47]

조원진, "김의겸의 거짓말은 증오에 가득 찬 살인 도구"

진예솔 기자 | 입력 : 2022/11/24 [16:47]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가 ‘청담동 심야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을 향해 “김의겸의 거짓말은 증오에 가득 찬 살인 도구와 다르지 않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의원직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 조원진 대표     ©우리공화당

 

24일 조원진 대표는 “김의겸 의원의 역겹고 가증스러운 거짓말 퍼레이드를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가. 김의겸의 거짓말은 증오에 가득 찬 살인 도구와 다르지 않다. 그야말로 낯짝 두꺼운 파렴치한”이라며 비판에 나섰다.

 

이어 그는 “첼리스트가 청담동 술자리가 거짓말이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의겸 의원이 ‘그날로 돌아가도 같은 질문을 할 것’이라고 한 것은 자기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는 악질임을 스스로 밝힌 것이고 절대 달라지지 않겠다는 것을 고백한 것”이라면서 “소름 끼치고 잔인한 김의겸을 과연 누가 이렇게 악마로 만들었는지 안타깝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거짓말하는 김의겸은 낯짝 두꺼운 파렴치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꼬집으며 “김의겸 의원은 부디 부끄러운 줄 알고 즉각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Representative Cho Won-jin of the Our Republican Party strongly criticized Democratic Party lawmaker Kim Eui-gyeom, who raised the “suspicion of a late-night drinking party in Cheongdam-dong,” saying, “Kim Eui-gyeom’s lies are no different from a hate-filled murder tool,” and repeatedly urged him to resign.

 

On the 24th, CEO Cho Won-jin said, “How long do we have to watch Congressman Kim Eui-gyeom’s disgusting and heinous parade of lies? Kim Eui-gyeom's lies are no different from hateful murder tools. It is really shameless and thick,” he criticized.

 

He continued, “Even though the cellist said that the drinking party in Cheongdam-dong was a lie, Congressman Kim Eui-gyeom said, ‘I will ask the same question even if I go back to that day’, he revealed himself as a villain who does not know what his fault was and confessed that he would never change. He said, "It's a pity who made the creepy and cruel Kim Eui-gyeom into such a demon."

 

Representative Cho Won-jin pointed out, “Kim Eui-gyeom, who lies without changing his face color, is nothing more than a shameless shameless man.”

기획, 특집 담당입니다. 진실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의 입과 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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