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BEST LINC 사업단 바이오헬스 ICC 센터가 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 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에서 재능기부 봉사에 나서  © 대구보건대

지난 5일 제27회 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바이오헬스 ICC 센터가 물리치료학과 재학생들과 대구시 장애인 체육회, 대구시 물리치료사협회와 협업해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선수들을 위한 근육 이완 마사지와 테이핑 등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황보서현 바이오헬스 ICC 담당관은 “봉사정신을 함양한 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바이오헬스 ICC 센터는 생애 주기별 한국형 밸런스 시스템 콘텐츠를 개발하여 신체적, 정신적, 사회환경적 개선을 목적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기여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Daegu Health University (President Nam Seong-hee Nam) announced that the BEST LINC project group Bio Health ICC Center carried out talent donation volunteer activities at the Daegu Open International Wheelchair Tennis Championships.

While the 27th Daegu Open International Wheelchair Tennis Tournament was held on the 5th, the Bio Health ICC Center collaborated with physical therapy students, the Daegu Sports Association for the Disabled, and the Daegu City Physical Therapist Association to provide muscle relaxation massage and taping for international wheelchair tennis players. was said to have been carried out.

Hwang Bo-seo-hyeon, director of Biohealth ICC, said, “I think it was a good opportunity to nurture convergence professional talents with a spirit of service.” We plan to continue to carry out various community contribution projects for the purpose of progressive improv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