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안동】이성현 기자=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25일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2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제24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 241회 임시회  © 안동시의회

이번 임시회는 각 상임위원회를 개회하여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안동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 의결했다.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동시 행정기구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22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고, 제238회 제2차 정례회 시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심사보류 됐던 안동국제컨벤션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이번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했다.

의원발의 조례안인 안동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조례안(김호석, 임태섭, 김새롬, 권기탁, 박치선, 우창하 의원)과 안동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새롬, 여주희, 이재갑, 권기탁, 김상진 의원)은 원안 가결됐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Andong City Council, 241st extraordinary session closed

The Andong City Council (Chairman Kwon Ki-ik) announced that it had decided on various agendas on the 25th and had closed the 241st extraordinary session, which had been held for two days.

   At this extraordinary meeting, each standing committee was held to review and vote on various agendas, including two ordinances initiated by lawmakers and ordinances on the composition and operation of various committees in Andong City.

At the 2nd plenary session on the 25th, 22 original proposals, including the ordinance on the establishment of the Andong city government and the entire amendment ordinance submitted by the executive department, were approved. At the 238th regular meeting, the management and operation of the Andong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which had been deferred by the Cultural Welfare Committee, was held. A partial amendment to the ordinance was also approved at this mee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