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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를 활용해 성장하세요"...입주기업 모집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1/24 [12:08]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를 활용해 성장하세요"...입주기업 모집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4/01/24 [12:08]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김일곤 사장직무대행, 이하 공사)는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시설과 사업화 프로그램을 활용해 성장하고자 하는 입주기업을 모집 한다.

 

▲ 입주기업 모집 포스터  © 경북문화관광공사


24일 공사에 따르면 1월25일부터 2월14일까지 진행되는 모집은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의 기업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경북 기반 관광 관련 사업으로 직접 수익사업이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 2차 기업 인터뷰를 통해 최종 선정된 8개 내외 기업은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내 독립 사무공간과 회의실 무료 이용과 컨설팅, 홍보·마케팅, 네트워킹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비롯해 2024 경북 관광스타트업 공모전 신청 시 가산점 혜택도 주어진다.

 

입주 희망 기업은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2월 14일 17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일곤 사장직무대행은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다양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라며, “사무공간과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관광사업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Gyeongbuk Culture and Tourism Corporation, “Grow by utilizing the Gyeongbuk Tourism Business Support Center”...Recruiting tenant companies

 

Gyeongbuk Culture and Tourism Corporation (Kim Il-gon, acting president, hereinafter referred to as Corporation) announced on the 24th that it is recruiting companies to move in.

 

Any business or company that wants to grow by utilizing the facilities and commercialization programs of the Gyeongbuk Tourism Business Support Center can apply.

 

The recruitment, which will be held from January 25th to February 14th, is open to prospective entrepreneurs to companies within 7 years of starting a business, and direct profit-making business is possible through tourism-related businesses based in Gyeongbuk.

 

The eight or so companies that were finally selected through the first document screening and second company interviews will receive free use of independent office space and conference rooms within the Gyeongbuk Tourism Business Support Center and customized support for companies such as consulting, public relations, marketing, and networking, as well as the 2024 Gyeongbuk Tourism Start. Additional points are also given when applying for business contests.

 

Companies wishing to move in can refer to the announcement on the website of the Gyeongbuk Tourism Business Support Center of the Gyeongbuk Culture and Tourism Organization and submit their application via email by 17:00 on February 14th.

 

Acting President Kim Il-gon said, “The Gyeongbuk Tourism Business Support Center will strive to strengthen the competitiveness of resident companies through various commercialization support programs,” and added, “We ask for the participation and interest of tourism business operators who need office space and systematic support.”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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