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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2024년 성과창출 워크숍 개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4/09 [14:06]

경북테크노파크, 2024년 성과창출 워크숍 개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4/04/09 [14:06]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지난 8일 본원 국제회의실에서 2024년 성과창출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 경북테크노파크, 2024년 성과창출 워크숍 개최  © 경북테크노파크


이 날 워크숍에서는 기관장 중심으로 개편된 경영전략을 선포하고, 부서별 2024년 성과창출계획을 공유했다.

 

개편된 경영전략에는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통합방침에 따른 조직의 확장된 역할과 발전방향이 담겼다. 개편된 경영전략을 전 직원에게 선포하고 공유하여 조직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부서별 2024년 성과창출계획 발표에서는 각 부서별 전년도 성과와 미흡사항을 자체평가하고, 이에 따른 2024년 핵심추진과제를 도출하여 전사에 공유하였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매년 전 직원이 모여 한 해의 성과창출계획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며, “전 직원이 기관 경영전략을 인지하여 전략지향적마인드를 함양하고, 부서 간 연계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 단행한 직제개편 이후 전 직원이 모두 모이는 첫 자리로, 새롭게 개편된 조직에 따른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Gyeongbuk Techno Park holds performance creation workshop in 2024

 

  Gyeongbuk Techno Park (President Ha In-seong) announced on the 9th that it held the 2024 Performance Creation Workshop at the headquarters' international conference room on the 8th.

 

At the workshop on this day, a revised management strategy was declared centered on the head of the institution, and the 2024 performance creation plan for each department was shared.

 

The revamped management strategy includes the expanded role and development direction of the organization in accordance with the Gyeongsangbuk-do investment and contribution agency integration policy. The revamped management strategy was declared and shared with all employees, presenting a new vision and direction for the organization.

 

In the announcement of the 2024 performance generation plan for each department, each department self-evaluated the previous year's performance and shortcomings, and key tasks for 2024 were derived and shared throughout the company.

 

  Director Ha In-seong of Gyeongbuk Techno Park said, “Every year, we hold a meaningful event where all employees gather to share the year’s performance creation plan.” He added, “All employees are aware of the organization’s management strategy, cultivate a strategic mind, and promote cross-departmental communication. “I hope this will be an opportunity to strengthen cooperation,” he said.

 

He also said, “This workshop is the first gathering of all employees since the reorganization carried out last March, and we will strive to clarify the roles of each department according to the newly reorganized organization and create continuous results.”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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