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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시 추모공원유치戰 불붙었다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24/06/13 [16:16]

포항시 추모공원유치戰 불붙었다

박영재 기자 | 입력 : 2024/06/13 [16:16]

▲ 추모공원 조감도     ©포항시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추모공원 조성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유치를 희망하는 곳은 남구 구룡포, 연일읍, 동해면, 장기면(2곳), 북구 청하면, 송라면 등 7개 지역이다. 단 한 곳도 신청하지 않았던 지난 2021년 10월 1차 공모 때와는 대조적이다.

 

이같은 변화는 주민들의 인식변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다 그간 포항시의 끊임없는 홍보와 주민 설득 작업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유치를 희망하는 상당수의 주민들이 혐오시설로 여겨져 왔던 화장장과는 차원이 다른 또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받아들이고 있기때문이기도 하다.

 

또 추모공원이 들어서면 해당 마을이 받게되는 혜택도 상당하기 때문이다. 주민지원기금이 40억원이다. 또 30년 동안 화장시설 사용료의 20%도 주민들이 받게된다. 이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당근인 셈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개인이나 가구에 현금으로 지급되는 건 아니지만 이 돈으로 숙원사업뿐만 아니라 각종 수익사업, 복지사업에 쓸 수도 있는등 사용범위가 넓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13일, 포항시 동해면 추모공원 유치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어 유치 타당성을 설명했다. 지역출신 김철수 포항시 의원과 주민들은 “추모공원은 우리가 마지막으로 누려야 할 복지시설”이라며 추모공원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추진위는 “추모공원은 풍수, 접근성 그리고 편의성 등 많은 부분들이 고려되야 한다”면서 “이 모든 부분을 고려해 ‘포항시 추모공원’ 최적지가 동해면 중단리와 중산리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우리 동해면은 많은 분들이 추모공원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며 “추모 공원 유치는 동해면의 발전과 면민들의 행복을 담보로 하는데 반대할 이유가 있겠느냐”라고 반문했다.

 

추진위는 또 “한때 인구 1만7000여명이던 동해면이 지금은 9300여명에 불과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 다면 10년 뒤의 동해면은 없다”고 강조했다.

 

유치위는 “포항시 추모공원 유치는 동해면 발전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오늘 추모공원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한다”고 밝혔다.

 

또 구룡포읍 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안주석)가 지난 12일 포항 추모공원의 구룡포읍 눌태리 유치에 대한 찬성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진다.

 

포항시 청하면 하대리도 적극적이다. 마을 여기저기에는 추모공원 유치를 희망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신세대 추모공원은 청하가 딱이야‘ ’우리는 청하의 추모공원에 묻히고 싶어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지난해 6월, 포항시는 화장 시설과 봉안당(납골당), 장례식장, 유택동산(유골을 뿌리는 곳) 등을 포함한 ‘포항시 추모공원’ 건립 부지 선정을 위해 주민 공모를 실시했다. 전체 부지 33만㎡(10만 평)인 추모공원에서 전체 부지의 80%(약 26만㎡)는 산책로와 문화공원·전시관으로 이용하고 20%(약 7만㎡)는 장례시설 부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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