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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포항지부가 23일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24 임·단투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조합원 2300여명(경찰추산)이 참여한 이날 대회에서 노조는 포항시가 노사간의 중재에 나서야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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