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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의회 349회 임시회 개회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8/27 [14:32]

경북도의회 349회 임시회 개회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4/08/27 [14:32]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 제 349회 임시회가 27일 개회를 시작으로 오는 9월 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 경북도의회 전경    

 

제12대 후반기 들어 처음 열리는 임시회에서는 도정질문과 함께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27일 1차 본회의에서는 김일수(구미), 연규식(포항), 이형식(예천) 의원이 제12대 후반기 첫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 및 교육행정의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김일수 의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절차와 과정, 새마을관광 테마 공원 활성화 방안,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이전 등에 대해 질문했다. 연규식 의원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영일만항 건설사업 및 통합신공항과의 연결 관련,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도교육청의 대응 등에 대해서 질문했다. 또, 이형식 의원은 경북대구 행정통합,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과제와 발전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등 9개의 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에서“우리 앞에 저출생 극복, 대구경북 행정통합, 기후변화 대응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으며 어느 것 하나 녹록치 않다”면서“지방의회의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를 통해 전문성 있는 의회로 거듭나며 집행부와는 소통과 상생, 변화로 260만 도민의 행복을 위해 다같이 힘을 모아 줄 것”을 강조했다.

 

또“이번 임시회가 12대 후반기 첫 출발인 만큼 도민에게 희망과 신뢰를 심어주는 값진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 안전관리 등 세심한 민생 대응을 촉구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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