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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대상 환경 프로그램 운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4/10/15 [13:52]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대상 환경 프로그램 운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4/10/15 [13:52]

【브레이크뉴스 고령】이성현 기자=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월 31일부터 10월 12일까지 5회에 걸쳐 관내 청소년64명을 대상으로‘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우리는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 환경 포스터 그리기  © 고령군


이번 활동은 첫째, 고령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의견 제안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분리수거함의 필요성을 알고 친환경재료 대나무와 계란 껍질을 활용한다육이 심기를 진행했다.

 

또한 쓰레기가 우리에게 미치는 나쁜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분리수거를생활화하여 환경보호의 중요함을 인식하며 원목 분리수거함 만들기를 실시했다.

 

아울러 환경 관련 포스터 그리기 활동으로 연계하여 작품전시회를 가질 목적이 있기에더욱더 진지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참여한 청소년들은 청소년문화의집의 소속감과 뿌듯함을 느끼는 보람 있는 시간이 되었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운영대표자 조백섭)은“코로나19로 이후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청소년들에게 분리수거를 생활화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을 줄여나가는 교육의 기회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Goryeong-gun Youth Culture Center, Operating Environmental Program for Youth

 

Goryeong-gun Youth Culture Center announced on the 15th that it operated an environmental program with the theme of ‘We are youth, leading environmental protection!’ for 64 youth in the district from August 31st to October 12th for five sessions.

 

This activity was first operated as a program that reflected the opinions of the Goryeong-gun Youth Participation Committee, and planted succulents using eco-friendly materials such as bamboo and eggshells to learn about the need for recycling bins.

 

In addition, they learned about the negative effects that waste has on us, made recycling bins a part of their daily lives, and made wooden recycling bins to recognize the importance of environmental protection.

 

In addition, the program was conducted in a more serious manner because it was linked to an environmental poster drawing activity and an exhibition of works, and the participating youth felt a sense of belonging and pride in the Youth Culture Center, which was a rewarding time.

 

Goryeong-gun Youth Culture Center (Director Baek-seop Jo) said, “Due to the increase in the use of disposable products due to COVID-19, we hope this will be an educational opportunity for youth to make recycling a part of their daily lives and recognize the importance of environmental protection, thereby reducing the use of disposable products in their daily lives.”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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