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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Save The Energy’동계 캠페인 시행

이우근 기자 | 기사입력 2024/11/18 [11:37]

한울본부, ‘Save The Energy’동계 캠페인 시행

이우근 기자 | 입력 : 2024/11/18 [11:37]

【브레이크뉴스 울진】이우근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11월 25일부터 12월 27일까지 울진군민을 대상으로‘한울본부 슬기로운 ESG 시리즈’의 일환인‘Save The Energy’동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 한울본부, 슬기로운 ESG 시리즈 'save the energy' 동계 캠페인  © 한울본부


한울본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희망자는 2024년 11월과 12월에 발행된 전기요금 고지서(지로용지), 전자고지서(카카오톡 등), 관리비 내역서 등 전월 대비 당월 전력 사용량 절감을 인증할 수 있는 증빙을 지참해 한울에너지팜 방문 시 참여 가능하다.

 

11월, 12월 각 달마다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수면양말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hi_hanul)을 참고하거나 홍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세용 본부장은“에너지를 생각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도록 많은 분들의 캠페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에너지 절약 인식이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Hanul Headquarters, ‘Save The Energy’ Winter Campaign

 

Korea Hydro & Nuclear Power Co., Ltd. Hanul Nuclear Power Headquarters (Director Lee Se-yong, hereinafter referred to as Hanul Headquarters) announced on the 18th that it will hold the ‘Save The Energy’ winter campaign as part of the ‘Hanul Headquarters Smart ESG Series’ targeting Uljin County residents from November 25 to December 27.

 

According to Hanul Headquarters, this campaign was prepared to reduce winter energy usage and participate in the government’s energy conservation policy.

 

Those who wish to participate can visit Hanul Energy Farm with proof of reducing electricity usage in the current month compared to the previous month, such as an electric bill (Giro paper), electronic bill (KakaoTalk, etc.), and management fee statement issued in November and December 2024.

 

Event participation is possible each month in November and December, and the first 100 people will receive a set of sleeping socks. For more information, please refer to the Hanul Headquarters homepage or Instagram (@hi_hanul), or contact the Public Relations Department.

 

Headquarters Director Lee Se-yong said, “I ask for many people to participate in the campaign so that it can be a valuable opportunity to think about energy, and I hope it will become an opportunity to expand awareness of energy conservation.”

기사제보: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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