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하자’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건협에서는 김인원 회장과 이은희 사무총장이 함께했다.
김인원 회장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협 본부 및 중앙검사본부, 그리고 17개 시·도지부 임직원은 인구문제의 심각성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협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에 이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국가생명윤리정책원과 굿네이버스가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The Korea Health Management Association (Chairman Kim In-won) participated in the ‘Population Issue Awareness Improvement Relay Campaign’ hosted b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and the Korea Health and Welfare Human Resources Development Institute.
The campaign is a relay campaign in which various public institutions participate to raise awareness of population issues across society based on the slogan, ‘Let’s work together to make Korea a place where children are happy, youth foster hope, and seniors feel rewarded.’ From the Korea Health Industry Development Institute, Chairman Kim In-won and Secretary General Lee Eun-hee participated.
Chairman Kim In-won said, “It is important to improve social awareness and take interest in order to deal with the issues of population decline and aging,” and “The headquarters of the Korea Health Industry Development Institute, the Central Inspection Headquarters, and the executives and staff of the 17 city and provincial branches will do their best to create a healthy society with continued interest in the seriousness of the population issue.”
The Korea Health Industry Development Institute participated in this campaign following the Childcare Center Safety Mutual Aid Association, and the National Institute of Bioethics Policy and Good Neighbors are scheduled to follow suit.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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