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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엘, 제3회 WACON 2024서 '대표의원상' 수상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4/11/29 [15:05]

이엠엘, 제3회 WACON 2024서 '대표의원상' 수상

진예솔 기자 | 입력 : 2024/11/29 [15:05]

▲ 이엠엘이 제3회 WACON 2024에서 소비자 보호 사이버보안 우수기업에 선정되었다.  © (사)대경ICT산업협회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사)대경ICT산업협회는 이엠엘(정지운 대표)이 제3회 WACON 2024에서 소비자 보호 사이버보안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5일 제3회 WACON 2024가 개최된 가운데 이엠엘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및 핀테크 전문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을 인정받으며 CEO부문 대표의원상을 수상했다.

 

이엠엘은 간편 결제서비스를 통해 전자금융 보안에 관한 선진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안기술운영의 최신화, 온라인 고객 거래기술보안편의성 최대화, 전자금융 보안문화형성지원 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모바일 외식앱인 푸드페이, 사용자와 기사를 매칭해 주는 통합 AS매칭 플랫폼 AS의달인(B2C)/올서비스(B2B), 국내 교육매칭 플랫폼인 시험도사 등에 편리한 결제가 가능한 간편페이 시스템인 ‘페이피’로 결제 통합 서비스를 구축했다.

 

 페이피를 이용하면 타사제품의 포스기기, 일반단말기 및 PC, 모바일, 키오스크를 사용하고 있더라도 별도의 제한 없이 간편 결제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말기가 없는 시장의 노점상도 앱을 설치하고 가맹점 등록만 하면 보안 걱정 없이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결제를 요청하고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페이피의 가장 큰 장점이다. 

 

더불어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가맹점 사업장의 통합 관리 및 결제관리가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기존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도 API를 통해 언제든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호환성을 높였다.

 

정지운 대표는 “핀테크는 금융을 넘어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으며 그 범주와 장르는 너무나도 다양하기 때문에 고객 및 가맹점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태의 디자인과 보안성이 강화된 결제시스템을 지향해야 한다”며 “고객의 편리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The Daegyeong ICT Industry Association announced on the 29th that EML (CEO Ji-Woon Jeong) was selected as an excellent consumer protection cybersecurity company at the 3rd WACON 2024.

 

On the 25th, at the 3rd WACON 2024, EML was recognized for its outstanding technology in the mobile application and fintech fields and received the CEO Representative Award.

 

EML was evaluated to have contributed to establishing an advanced system for electronic financial security through a simple payment service, up-to-date security technology operation, maximizing convenience of online customer transaction technology security, and supporting the formation of an electronic financial security culture.

 

It established a payment integration service with ‘PayPi’, a simple pay system that allows convenient payment for FoodPay, a mobile dining app, AS Master (B2C)/All Service (B2B), an integrated AS matching platform that matches users and drivers, and Test Dosa, a domestic education matching platform.

 

PayPie allows you to receive easy payment services without any restrictions even if you are using third-party POS devices, general terminals, PCs, mobile devices, or kiosks. Even street vendors in markets without terminals can simply use the payment service with their mobile phones without worrying about security by installing the app and registering as a merchant. PayPie’s biggest advantage is that you can easily request and process payments regardless of location.

 

In addition, it has made it possible to easily manage and manage merchant businesses and payments on mobile devices, and has improved compatibility so that existing mobile applications can use it easily at any time through APIs.

 

CEO Jeong Ji-woon said, “Fintech is being dealt with importantly in various fields beyond finance, such as society and economy, and its categories and genres are so diverse that we need to pursue a customized design that meets the needs of customers and merchants and a payment system with enhanced security,” adding, “We are making improvements with customer convenience as our top priority.”

기획, 특집 담당입니다. 진실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의 입과 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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