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니가 어떻게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직무 배제할 권한이 있나? 그건 탄핵절차 밖에 없다. 탄핵도 오락가락 하면서 고작 8표를 미끼로 대통령을 협박하여 국정을 쥐겠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 지적했다.
또 “대한민국 국민은 니한테 국정을 맡긴 일이 없다. 당원들이 당무를 맡겼을 뿐이다. 맡긴 당무도 사감으로 운영 하다가 대통령과 반목으로 탄핵사태까지 왔으면 당연히 당대표도 그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 박근혜 탄핵때도 당대표는 사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상 탄핵사태가 아니냐? 더 혼란 오기 전에 너도 사퇴해라. 추경호보다 니가 더 책임이 있는데 추경호는 사퇴하는데 니는 왜 책임을 회피하냐? 시건방지게 총선때처럼 혼자 대통령 놀이 하지 마라. 야당과 담합할 생각 말고 사내답게 니가 사퇴 하는게 책임정치”라고 비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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