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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울진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이우근 기자 | 기사입력 2024/12/24 [11:28]

한울본부, 울진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이우근 기자 | 입력 : 2024/12/24 [11:28]

【브레이크뉴스 울진】이우근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21일 한울에너지팜에서 울진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 한울본부, 크리스마스 콘서트   © 한울본부


한울어린이집 바이올린 특별활동부의‘Mary Had a Little Lamb’을 시작으로 울진청소년오케스트라의‘March 행진곡’을 비롯해‘Christmas Medley’등 연말에 어울리는 선곡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진행을 맡은 홍보부 김종인 차장은“한울에너지팜에서 지역주민과 클래식 연주를 들으며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울진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연습하며 열정으로 빚어낸 하모니가 감동적이었고,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Hanul Headquarters Holds Christmas Concert with Uljin Youth Orchestra

 

Korea Hydro & Nuclear Power Co., Ltd. Hanul Nuclear Power Headquarters (CEO Lee Se-yong, hereinafter referred to as Hanul Headquarters) announced on the 24th that it held a Christmas concert with the Uljin Youth Orchestra at Hanul Energy Farm on the 21st.

 

Starting with the Hanul Kindergarten Violin Special Activity Group’s ‘Mary Had a Little Lamb’, the concert was followed by the Uljin Youth Orchestra’s ‘March March’ and ‘Christmas Medley’, creating a cheerful atmosphere with year-end songs.

 

Kim Jong-in, deputy director of the Public Relations Department who hosted the concert, said, “I was proud to be able to communicate and build rapport with local residents while listening to classical music at Hanul Energy Farm.”

 

Lee Se-yong, head of the Hanul headquarters, said, “The harmony created with passion by the members of the Uljin Youth Orchestra practicing every Saturday at the Hanul Energy Farm auditorium was impressive, and we will continue to provide opportunities for youth in the region to demonstrate their various talents.”

기사제보: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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