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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소셜팜 프로젝트, 설맞이 라이브커머스 개최

이우근 기자 | 기사입력 2025/01/08 [17:30]

한울 소셜팜 프로젝트, 설맞이 라이브커머스 개최

이우근 기자 | 입력 : 2025/01/08 [17:30]

【브레이크뉴스 울진】이우근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8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울진군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경북과 함께하는 대게 행복한 새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한울본부, 라이브커머스 웹 포스터  © 한울본부


설맞이 라이브커머스에는 울진군 사회적경제기업 3곳(㈜울진바다소리, 농업회사법인㈜ 대성, 영농조합법인 매야전통식품)이 참여하여 최대 48%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울진 대게, 백숙 밀키트, 도라지 조청 세트를 판매하였다.

 

또한, 우체국 쇼핑몰 특별 브랜드관을 개설하여 지역특산물 30% 할인행사도 2월까지 진행한다.

 

㈜울진바다소리 김정무 대표는“매년 진행하는 한울 소셜팜 라이브커머스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사회적경제기업에게 단비와 같이 큰 힘이 되고, 더욱 성장하는 기업이 되어 내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에 이세용 한울본부장은“라이브커머스가 기업의 매출과 인지도를 움트게 할 기회가 되어 뿌듯하며, 지역주민을 비롯해 울진군 기업들이 모두 상생하기 위해 도움을 줄 방안을 항상 생각하겠다”라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Hanul Social Farm Project, Live Commerce Held for Lunar New Year

 

Korea Hydro & Nuclear Power Co., Ltd. Hanul Nuclear Power Headquarters (Director Lee Se-yong, hereinafter referred to as Hanul Headquarters) announced on the 8th that it held a live commerce event titled ‘Happy New Year with Gyeongbuk Crab’ with Uljin-gun social economy enterprises on Naver Shopping Live.

 

Three Uljin-gun social economy enterprises (Uljin Bada Sori Co., Ltd., Daesung Agricultural Corporation, Maeya Traditional Food Co., Ltd., and Maeya Traditional Food Co., Ltd.) participated in the Lunar New Year live commerce, selling Uljin crab, boiled meal kit, and doraji jocheong sets at a discount of up to 48%.

 

In addition, a special brand hall at the post office shopping mall will be opened to hold a 30% discount event for local specialties until February.

 

Uljin Badasori CEO Kim Jeong-mu expressed his gratitude, saying, “The Hanul Social Farm Live Commerce, which is held every year, is a great help to social economy enterprises in difficult economic times, and we will work to participate again next year as an even more growing company.”

 

In response, Hanul Headquarters Manager Lee Se-yong said, “I am proud that live commerce has become an opportunity to increase sales and awareness of companies, and I will always think of ways to help local residents and Uljin-gun companies coexist.”

기사제보: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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