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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25년도 예산정책자문위 구성 완료 본격 활동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2/11 [14:48]

경북도의회 25년도 예산정책자문위 구성 완료 본격 활동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5/02/11 [14:48]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 예산ㆍ결산 심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예산정책자문위원회(자문위)가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24년 12월에 구성된 제2기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이형식(예천), 정경민(비례) 도의원과 국회 출신 입법예산전문가, 지방재정전문가 등 민간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다. 

 

11일 첫 회의를 가진 자문위는‘경상북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도의원과 예산 관련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자문위는 앞으로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주요정책에 대한 재정분석 지원과 예산, 기금상의 조치가 수반되는 조례안 등 의안에 대한 소요비용의 추계, 예산ㆍ결산에 대한 자문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예산정책자문위원장 이형식 의원을 선출하고 부위원장에 박정원 씨를 선출했다. 

 

임원 선출에 이어 경북도와 경북교육청의 재정건전성 강화와 예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의회 예산‧결산 심사기능 강화방안을 모색하고 자문위원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형식 위원장은“지방의회의 예ㆍ결산 심사 기능이 갈수록 중요해짐에 따라 예산정책자문위원회의 역할 또한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예산정책자문위원회의 자문을 적극적으로 활용, 의회의 예산안 심사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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