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선거시스템의 이해  © 경북선관위

【브레이크뉴스 경북】진예솔 기자=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숭실대학교 재학생 대상 선거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2시 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2층 회의실)에서 선거제도에 대한 유권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에는 숭실대 법학과 재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장성훈 전임교수의 ‘한국 선거시스템의 이해’ 주제 강의와 사전투표 체험 등을 통해 선거 참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문옥두 홍보과장은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주권 행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The Gyeongsangbuk-do Election Commission announced on the 13th that it conducted election education for students at Soongsil University.

On the 12th at 2:00 PM, about 30 students, including Soongsil University law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education designed to increase voters’ understanding of the election system at the Mungyeong City Election Commission (2nd floor conference room).

The importance of election participation was reflected in the lecture on ‘Understanding the Korean Election System’ by Professor Jang Seong-hoon of the Central Election Commission Election Training Center and the early voting experience.

Public Relations Manager Moon Ok-du said, “I hope that the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education will establish the right values ​​for exercising their sovereignty and foster civic conscious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