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 올해의 책 선정 투표  © 대구 동구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재)대구동구문화재단이 ‘2025년 대구 동구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투표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2025년 대구 동구 올해의 책’ 후보 도서는 유아, 초등, 청소년, 성인 등 4개 부문(부문별 각 3권) 총 12권이다. 

총 4권을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오는 3월 13일까지 안심도서관, 신천도서관을 방문해 직접 투표하거나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 투표를 하면 된다.

투표로 선정된 도서는 최종 심의를 거쳐 ‘2025년 대구 동구 올해의 책’으로 최종 결정된다. 안심도서관은 이를 중심으로 ‘2025년 대구 동구 올해의 책선포식’, ‘작가초청 강연회’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The Daegu Dong-gu Cultural Foundation announced on the 25th that it will hold a vote to select the ‘2025 Daegu Dong-gu Book of the Year’.

The ‘2025 Daegu Dong-gu Book of the Year’ candidates are a total of 12 books in 4 categories (3 books each for each category) including children, elementary school, youth, and adults.

A total of 4 books will be selected as the final Book of the Year, and you can vote in person by visiting Ansim Library or Sincheon Library until March 13 or vote online via mobile.

The books selected through the vote will undergo a final review and be finally decided as the ‘2025 Daegu Dong-gu Book of the Year’. Ansim Library plans to operate various related programs such as the ‘2025 Daegu Dong-gu Book of the Year Declaration Ceremony’ and ‘Author Invitation Lecture’ centered around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