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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국힘 구미시 을 당협 "대통령 탄핵 반대 릴레이 피켓 시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3/23 [11:51]

국힘 구미시 을 당협 "대통령 탄핵 반대 릴레이 피켓 시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5/03/23 [11:51]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국민의힘 구미시을 당원협의회가 ‘대통령 탄핵 반대’ 릴레이 1인 피켓시위에 나섰다.

 

 

지난 3월 19일부터 시작된 구미시을 당원협의회 피켓시위는 민생을 뒤로 한 채 국정 마비에만 몰두하는 민주당의 행태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헌재의 공정한 판결을 촉구하는 등 지역 여론을 환기시키기 위한 것으로, 첫 주자는 시도의원협의회가 나섰다. 

 

시도의원들은 퇴근 시간에 맞춰 각자 자신의 지역구를 찾아 ‘졸속심판! 사기탄핵! 대통령 탄핵 각하 하라!’라는 피켓을 들고 야당의 비합리적인 행태에 끝까지 맞서 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명구 구미시을 당협위원장은 “그동안 구미시을 당원협의회는 민주당 규탄대회를 진행하고 탄핵 반대 집회에 적극 참가하는 등 탄핵을 남발하고 헌법을 훼손하는 민주당에 맞서왔다”며 “앞으로도 대통령 탄핵 선고일까지 당원협의회 구성원들이 돌아가며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거대 야당의 서른 번째 줄탄핵이 이어졌다”며 “국정을 마비시킨 민주당은 무책임한 조폭 정책을 끝내라”고 강조하고 “국민들의 준엄한 목소리를 듣고, 헌법재판소가 부디 현명한 판단을 하기를 촉구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한편, 국민의힘 구미시을 당원협의회 시도의원협의회는 정근수, 윤종호, 김창혁, 백순창 도의원과 양진오, 장미경, 강승수, 이명희, 김영길, 안주찬, 소진혁, 정지원, 김근한 시의원 등 13명의 지역구 의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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