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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황룡사 마루길 벚나무 가로수 장관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25/03/25 [13:31]

황룡사 마루길 벚나무 가로수 장관

박영재 기자 | 입력 : 2025/03/25 [13:31]

【브레이크뉴스 경주】박영재 기자=황룡사 마루길 황룡사와 국립경주박물관을 잇는 1km 구간에 벚나무 가로수가 늘어져 있어 조용하게 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명소다.

 

▲ 황룡원 벚꽃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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