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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의회 , 15일부터 355회 임시회 돌입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4/14 [16:46]

경북도의회 , 15일부터 355회 임시회 돌입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5/04/14 [16:46]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 제355회 임시회가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질문과 경상북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경예산안과 각종 민생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처리한다.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 내부 모습 

 

1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4월 2일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정영길(성주) 의원이 첫 등원, 의원선서와 함께 도민 복리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도정질의는 박창욱(봉화), 최덕규(경주), 박승직(경주) 3명의 의원이  나서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걸친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박창욱 의원은 봉화 석포제련소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현실적 대안, 시외버스 노선 운행 축소에 따른 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권 침해 대책 마련, 도시와 농어촌 지역의 교육 격차 해소 등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 등에 대해 질문하고, 최덕규 의원은 동해남부선 입실역 폐역, 솔거미술관 증축, 경상북도교육청 공유재산 관리 관련에 대해서 질문한다.

 

박승직 의원은 APEC 준비 상황 점검, 대천 및 형산강 하천환경정비 사업, 교육청 대형재난 안전사고 예방 대책에 대해 질문할 예정이이다.

 

이날 추경 예산안의 필요성 등에 대한 설명은 이철우 도지사의 대선 출마로 김학홍 부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이 제안설명에 나선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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