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혈액암 소견 다음 주 입원 예정
지역 정치권 "하루라도 속히 예전 모습으로 돌아오시라 "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5/05/3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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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피해 복구 관련 브리핑하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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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혈액암 진단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 지사는 29일 열린 22개 시·군 부단체장 회의에서 "최근 의료기관 검사 결과 급성 림프 혈액암 소견이 있었다“고 밝히고 다음 주 입원해 치료를 받은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 지사는 지난 1월 있었던 건강검진에서는 아무런 소견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대선 출마와 산불 등 관내.외 큰 일들이 있었던 점 등으로 미뤄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실제, 이 지사는 이날 회의를 마친뒤 기립성 저혈압 증세로 어지럼증을 호소, 119 구급대에 의해 이송되어 현재 치료 중이다.
한편, 지역 정치권은 이날 이철우 도지사의 소식을 접하고는 "몇 개월에 걸쳐 상심과 노고가 컸을 것"이라며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걱정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