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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구미에 반도체? 규제부터 풀어라 "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6/24 [15:08]

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구미에 반도체? 규제부터 풀어라 "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5/06/24 [15:08]

▲ 경북도의회 제326회 제2차 본회의     ©경북도의회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과 김홍구 의원이 경북도정과 대구시정을 각각 싸잡아 비난했다. 

 

▲     ©윤종호 의원

 윤종호 의원은 24일 제35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구미시 국가산업 5단지 2단계 구역 반도체 특화단지의 업종 확대와 분양 가격 현실화를 촉구하면서 업종 제한 등 규제 상황에 대하여 강도  높게 질타했다.

 

윤 의원은 “구미국가산업단지는 2023년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큰 기대를 모았다”며 “이 가운데 반도체 특화단지는 전체 1,091만평(3,607만㎡) 규모로 현재 5단지 2단계 사업을 조성하고 있지만, 교통망과 접근성 등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지금처럼 업종 제한과 폐수 배출 규제 상황에서는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으로 생산유발효과 5조 3천억, 부가가치 2조 8천 억 원이라고 장밋빛 전망을 제시하고 있지만 이는 기업 유치가 현실화되었을 때 가능하다”면서 “업종 제한 완화를 통한 기업투자 유치와 분양가격 현실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윤 의원은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관련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구미 5단지 입주 업종을 확대하고 분양 가격을 현실화해서 더 많은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촉구했다.

 

▲ 김홍구 의원     ©

 김홍구 의원은 대구시의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경상북도가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도 촉구했다. 

 

그는 “안동시와 대구시와 함께 추진하는 맑은 물 하이웨이‘에 따르면 안동댐에서 대구 문산·매곡 정수장까지 약 110km의 도수관로를 통해 하루 46만 톤의 원수를 공급하게 되면 댐 하류 지역의 유량이 의성 광산천 기준 최대 19%까지 줄고, 극한 가뭄 시에는 수위가 최대 17cm 낮아진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현재도 갈수기 때마다 안동댐 하류에선 농업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많은 상황에서, 대구시 식수 확보를 위해 도민들의 희생을 감내해야 한다면 이는 결코 합리적인 행정이라 할 수 없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김 의원은 “댐 하류 지역 주민들과 충분한 협의 없이 대구와 안동 간 일방적인 합의만으로 사업이 추진되는 점은 절차적 정당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라며 “수량은 줄었음에도 관로 직경이 오히려 확대된 설계상의 모순이 발견됐고, 1조 8천500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 단 6개월 만에 1억 원도 채 되지 않는 검증 비용으로 결정된 점 역시 이해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잘못된 물 정책은 환경파괴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분열을 초래한다”고 강조하고“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물 관리 정책으로 낙동강을 지켜내는 일이 경북의 미래를 지키는 길임을 명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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